응급실 마비 된거 어떻게든 복구를 해야할거 아님 지금 몇달이 지났는데
응급실 안받아줬다, 살 수 있었는데 뺑뺑이돌다 죽었다 이런 뉴스가 하루에도 몇 개씩 나오는 상황에서 정부 도대체 뭐하는거임
전공의들도 이해는 가거든? 자기 밥그릇 안중요한 사람이 있나 근데 전공의 처우 개선은 외치면서 수 늘리는 건 반대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음
선호과 쏠림 피부과 성형외과 아님? 여긴 보통 개업 생각할텐데 내가 의사가 아니라서 그런가 걍 많아지면 소비자 선택권 늘어나는거고 그럼 진짜 괜찮은 병원들만 살아남겠지 그리고 이건 어케 풀어야할지 모르겠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의과대학 만들어서 입학 때부터 과마다 필수 인원 정해두지 않는이상 뭐 어케 해야해야할지 모르겟네 아니 이거 하라고 정부가 있는거아님??
변호사도 수 확 늘어서 빅펌 아닌 이상 수임료 비싸서 변호사 못쓰고 이런 경우 잘 없어졌잖아
아 근데 이거 언제 끝날 것 같음? 내년 의대 증원 이미 확정 아니야? 하 정부야 9월부터 응급실 정상화라매ㅋㅋㅋㅋ 추석 때 진짜 어칼거임 이제 각자도생임 아프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