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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2l
근데 증원은 왜 반대하는거지
애초에 대학에서 무조건 필수과 몇명 이렇게 인원 못정해놔? 그냥 인턴 끝나고 다 피부과 하고 싶다하면 피부과 할 수 있는거임??
근데 개인 선택이니까 뭐라할 순 없는데... 사명감 가진 사람이 있겠냐 다 돈 땜에 의대가는거지
그럼 무조건 필수과로 빠져야 하도록 따로 의과대학을 만들던가 그랬음 좋겠음 거기로 온 의대생들은 전공 필수과로 선택하게
어차피 이번 전공의 단체사직 이슈 전부터 필수과 소멸 얘기는 계속 나온거 아닌가 설마 이거에 대한 정부 답이 무작정 2000명 증원은 아니엇겟지...?
근데 전공의들도 그렇고 의대생들도 휴학하고 그러면 본인들도 늦춰지고 그런거 아닌가 의사라고 다 여유로운 집도 아닐거고 돈 벌어야 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사직이나 휴학안하면 눈치준다매 그리고 내년에 신입생 들어오면 수업 어케들음?


 
   
익인1
과마다 티오 있고... 정형외과 지원했다가 떨어져서 1,2년 뒤에 다시 지원하는 경우도 봤음
9일 전
익인2
필수과로 빠지도록 하면 안가지 입결이 떨어질 수밖에 없지 똑똑한 애들이 필수과로 가게끔 유인을 만들어야지 그게 돈(높은 수가)인거고
9일 전
익인3
증원한다고 당장 수련받고 있는 전공의들의 처우 개선이 될리가 없지 걔네들은 6년은 지나야 나오는데 지금 일하고 있는 전공의들한테는 다 부질없는 일임
9일 전
익인4
그럼 이민 가면 되는 거 아님?? 북미쪽이나 유럽쪽으로?? 시비가 아님 궁금해서 물어봄
9일 전
익인3
이민은 아무나 가나… 이민 가려면 돈도 있어야하고 언어도 의사소통 능숙히 할 수 있을 정도로 해야 받아줌
9일 전
익인4
전문의 정도면 북미쪽 언어 가능 하지 않음?? 원서 보잖음?? 아닌가??
9일 전
익인3
영어로 된 논문 읽는거랑 환자 및 동료랑 일대일 프리토킹하는거는 완전 다름 전자는 우리 나라 대학원생들도 다 하자나
9일 전
익인4
3에게
아 그런가….. 미국에서 6년 살았는데… 의사들이 원서 정도 읽으면 프리토킹 가능하다고 생각했음…프리토킹 별거 없는데…

9일 전
익인4
내말이….근무시간 100시간 이상이라고 하면서 의사 뽑는걸 왜 싫어하는지 몰겠음..
근무단축하면서 최저도 챙기고 근무 강도도 줄어들고 필수과 들은 수가를 높이면 되는데…

9일 전
익인6
증원해도 병원이 안 고용해주니깐
9일 전
익인4
왜 고용을 안해줘?? 시비가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9일 전
익인6
병원도 수익내야하는데 수가 개선되지 않는 이상 적자만 내는 필수과 전문의 많이 고용 안하지.
9일 전
익인4
아….그래서 내가 수가 이야기를 했음 수가 높이자고
9일 전
익인6
4에게
그치. 경증 의료보험 지출 줄이고 필수과 위주로 수가 높여주면 되는데 그럼 지지율 떨어지니깐 정치인들이 안하지..

9일 전
익인4
6에게
필수과 수가 높이자고 말 나오지 않음?? 울 윗 혈육분 말로는 민주당에서 법안 냈다고 하던데

9일 전
익인6
4에게
수가는 언제든 다시 내려칠수 있으니깐 그 법안이 제대로 통과되서 제대로 보장이 되야 협상이 되던가 할듯(예전에도 올려줬다가 감당 안된다고 1년만에 내려버린 전적이 있음)

9일 전
익인4
6에게
아하…… 그런일이…..이번엔 제대로 수가 올렸으면 좋겠다 여러 가지로 알려줘서 고마워 🙏 🙏🙏🙏

9일 전
익인5
만약에 너가 의사하면 필수과 갈거임?? 여기 물어봐도 다 피부과 한다는데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7
필수과들 소송리스크 개큼…
9일 전
익인8
대학병원에 ‘전문의’가 부족한거야.. 전공의 말고
이미 필수과 전공 있는 전문의들을 대학병원에서 고용을 해야하는 거고
의대생, 전공의를 늘려서 뭐함?
어차피 리스크 때문에 필수과 기피하고 쓸데없는 돈 낭비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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