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강남역 갔을 때 라식 수술 직후에 눈 아파 는데 나 붙잡고 영업하길래 라식 수술해서 빨리 집가야 된다고 하는데도 붙잡고 영업하길래 개빡쳣음
그 후에 두번째 가봤는데
젊은 남자인 양아치같은 폰팔이들? 두세명이 아줌마~할머니 되는 분들 붙잡고 계속 영업하던데
아줌마들 곤란해보였음,,,,
원래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