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년이라는 사귄 기간은 다들 어떻게 받아들여져?226 1:1734512 0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149 10:128129 0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104 12:467665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94 12:4317860 0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93 10:2510088 0
겜유튜버들 게임방송하는걸 일이라 생각하는구나12 10.31 10:32 81 0
새싹육회비빔밥 먹고싶다2 10.31 10:32 15 0
윤석열 녹취 더 뜨고 있어19 10.31 10:32 1322 11
이터널선샤인 처음 봤는데 조엘이랑 클레멘타인 처음은 불륜으로 시작한거 맞나 10.31 10:31 41 0
킴스클럽 식품관 델리코너 쩐다.... 10.31 10:31 14 0
원래 군복입으면 좀 비율 좋아보여...??? (군화+베레모)3 10.31 10:31 26 0
윤석열 녹취뜬거 이제 어떻게 될까 ...15 10.31 10:30 1142 0
청약 84회, 1300만원 납입 되어 있는데 더 넣어야하나 10.31 10:30 43 0
드럼세탁기 첨 쓰는데 도와줘3 10.31 10:30 49 0
단정한 복장으로 출근하는거면4 10.31 10:30 27 0
운동할 때는 안 먹고 말지 생각하는데 운동 끝나면2 10.31 10:29 55 0
이런머리 뭐라고하지 3 10.31 10:29 91 0
우리나라에 항공사 하나 더 생기는거 알아?44 10.31 10:29 2344 0
핫초코 마시니까 살거같다 10.31 10:29 15 0
cs/cx익들아 너네 칼퇴 힘들어 ????1 10.31 10:29 21 0
나 계약직인데 계약 끝나면 선물 돌려야돼?8 10.31 10:28 86 0
남친이 자꾸 대기업 쓰라는데.. 10 10.31 10:28 121 0
크림 말고 로션 바르는 익들 이유가 뭐야?2 10.31 10:28 53 0
얘들아 네이버 현대카드 없어진다봣는데 맞아 아니야???7 10.31 10:28 55 0
신라면 투움바 컵라면이 맛있어 봉지라면이 맛있어????1 10.31 10:27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7:50 ~ 11/4 1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