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31 17:33764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28345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165 17:1613702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6145 1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5 13:1718868 0
익들아 지금 휴학한 대학생인데 다른 대학 가려고 하거든..?2 09.13 14:57 35 0
앗쉬 우리언니 왜 자꾸 나한테 아기라고 하는거냐 12 09.13 14:57 122 0
회사에 사람 없으니까 너무 좋다2 09.13 14:57 40 0
나 미쳤나봐 오늘 아침에 공복에 불닭볶음면 먹고 하루종일 배아파3 09.13 14:57 23 0
남친 누나 집에 놀러가는데 뭐입지....? ㅎ2 09.13 14:57 23 0
백화점 전단지 알바어때 ??1 09.13 14:57 11 0
인스타에 자기 셀카 왕창 올려놓고2 09.13 14:57 47 0
시나몬롤 좋아하는 익 있어?? 09.13 14:57 15 0
중소 2시퇴근+떡값+샤인머스캣1송이+떡한박스+스팸세트15 09.13 14:57 873 0
퇴근 4분전 09.13 14:56 17 0
애굣살 펜슬로 화장할 때 다들 아이프라이머 발라 ???2 09.13 14:56 17 0
퇴근할때 추석잘보내세요 안이상하지?5 09.13 14:56 85 0
공기업 자소서 인사팀에서 진짜 일일이 다 읽어?3 09.13 14:56 78 0
교수님 목소리 진짜 09.13 14:56 18 0
정신과 초진도 아닌데 왜케 가기 싫지 09.13 14:56 11 0
아 퇴근 언제해 09.13 14:55 11 0
이성 사랑방 istp 전애인한테 연락오면 어때5 09.13 14:55 134 0
떡값 안 좋은쪽으로 ㄹㅈㄷ 말해보자2 09.13 14:55 53 0
아 티웨이 이번에 제주도갈때 타는데 불안함 ㅠ4 09.13 14:55 71 0
나 진짜 영어 못하는데 토스 시험 한번에 원하는 성적 나왓다ㅜㅜㅜ 09.13 14:55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0:28 ~ 9/17 2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