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9l
4년 투자하면서 까지? 
그냥 200따리 받는 로컬 작은 병원 가도 됨
아니면 그냥 자격증따서 사무직 하는 게 더 나을까?
멀리 봤을 때도?



 
   
익인1
사무직 하셈
12일 전
글쓴이
혹쉬 이유 말해줄 수 있어?
12일 전
익인1
200따리 받아도 되는 거면 사무직해도 됨
12일 전
글쓴이
사무직도 내가 한 50 돼서까지 할 수 있을까
12일 전
익인1
회사만 잘 고르면 가능
12일 전
글쓴이
1에게
고마워!

12일 전
익인2
사무직보단 간호가 낫지 나이 먹어서도 할려면
12일 전
글쓴이
사무직은 나이 먹고 하려면 좀 제약이 클까?
간다면 아마 중소 갈듯 ㅠㅠ

12일 전
익인2
공장이 아니고서야 사무직은 힘들지...
12일 전
글쓴이
고마워!
12일 전
익인3
간호가 10배 나음
12일 전
글쓴이
고마워 작은 병원이더라도 간호기 낫다는 거지??
12일 전
익인3
평생 직업으로는 간호가 맞지 다른 일 하다가도 다시 일할 수 있으니까... 졸업하고 병원에서 일 못하겠다 싶으면 사무직 취업하면 됨
12일 전
글쓴이
직업 고르면 안 바꾼다는 생각만 가득차서 그런지 또 그렇게는 생각 못해봤네 고마워
12일 전
익인4
작은 병원 간호사할 바엔 중소 사무직
월급은 비슷한데 워리벨이 후자가 좋음

12일 전
글쓴이
나이 먹어서도 중소 사무직 계속 다닐 수 있을까?
지금 결혼 생각이 아예 없어서 일단 혼자 먹고 살만큼만 벌어도 되거든 돈 적당히 모으면서 ㅠㅠ

12일 전
익인4
울 이모는 50 넘어서도 잘 다니는디
12일 전
글쓴이
오 그렇구나 고마워!
12일 전
익인4
안정적인 직업을 원하면 공무원 도전해봐
간호도 4년은 걸리는데

12일 전
글쓴이
안그래도 공무원 딱 2년만 도전해보고 안 되면 20 후반이니까 저 둘 중 하나 선택하려구…
12일 전
익인5
차라리 조무사자격증따 그게 훨 효율적임 ㄹㅇ
현 간호사인데 나이먹고 일하기힘든거 간호사도 똑같음

12일 전
글쓴이
헉 간호사도 나이들어서 일하는 게 좀 제약이 있는 편이야?
주변에서 그 나이 때 공부하는 거면 그래도 간호학과 가는 게 낫지 않냐고 해서리…
사실 나는 뭐 상관 없기는 혀

12일 전
익인6
객관적으로
사무직은 진짜 그냥 누구든 와서 대체할 수 있는 직종이고
간호사는 법적으로 간호사만 할 수 있는 행위가 정해져 있음
당연히 비교하면 간호사가 낫지

12일 전
글쓴이
그치 아무래도 그렇게 생각 돼서 그런지 어른들도 다들 힘들겠지만 간호 가는 게 어떴냐고 하는데
사실 그건 어른들 말씀이고 내 또래 그리고 현직 사람들 생각은 또 다르지 않을까 싶어서 글 올랴봐써잉…
고마워!

12일 전
익인7
난 20대 후반에 오긴 왔어...사명감이나 꿈을 갖고 온건 아니지만 비전만 보고왔다 간호사면허증있으면 늙어서라도 돈은 벌겠지 싶어서
12일 전
글쓴이
맞아 나도 그 생각 때문에 4년 투자가 좀 의미 있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근데 졸업 하면 서른 초반 쯤인데
그전에 사무직 들어가서 4년 동안 돈 모을 거 생각하면 어차피 꿈도 없는데 기회비용 생기는 거지 않을까 싶고…

12일 전
익인7
나 돈 얼마 벌지 못하고 왔거든? 좀 후회중임ㅋㅋㅋㅋ쓰니말대로 기회비용생각하면 걍 사무직이나 간조사가 나은거같아 4년 등록금, 4년 생활비 이것저것 하면 그냥 돈버는게 나아보임
12일 전
익인8
사무직하다가 간조따서 노후엔 간조로 일해
12일 전
글쓴이
그렇게도 되겠네 고마워! 생각 못 해봤었는데
12일 전
익인9
멘탈 강하면 가
12일 전
익인9
실습하는데 정말 뛰어나가고 싶은 순간이 많을거야
12일 전
익인10
간호조무사도 50대에는 일자리 못구할걸..우리엄마 어렵게 땃는데도 일못하고있거든 ㅜㅜ
간호사는 어떤지 모르겠다
난 간조할바엔 미래생각한다면 간호추천
아님 공뭔이 최고지

12일 전
익인11
매년 간호대 증원하고 이미
간호사 과포화상태라 비추.. 간호사로 일하고있는데 난 꿈이 간호사라서 돌고돌아 오긴했는데 일하면서도 현타오는일이 자주있어
간호학과 나와도 매년 졸업하는 간호사수가
많아서 병원 들어가기도 힘들거야 이미 지금도 웨이팅게일들 많잖아 1년 지나서 이제 겨우 들어가는 신규들 생기고있다하고 물론 로컬간다하면 상관없지만 로컬은 간호사보다 조무사를 더 써
월급을 더 적게 줄수있으니까..! 그리고 간호사쓰더라도 조무사랑 월급차이 별로 안날걸? 난 비추
내 친구, 가족들이 한다하면 난 뜯어말릴거야

12일 전
익인12
본문대로면 간호사보단 간조가 낫고 개인적으론 의료쪽은 추천을 안하고 싶다 사무직으로 일 하면서 돈 벌고 자격증도 여러개 취득하고 경력 쌓아서 이직하는게 제일 나은 것 같음 적당히 받으면서 받은 만큼만 일하고 싶은 게 일단 병원은 그런게 안 됨 경력 쌓일수록 일이 더 많아짐 근데 연봉은 신규때랑 별 차이 안나거든 대병이면 복지라도 좋지… 로컬은 복지도 그닥 없고 명절 떡값도 짜침
12일 전
익인13
여기서 사무직 하라는 사람들 악마다 진짜... 대겹도 50되면 나가서 자영업 하는데 잘만 고르면 50에도 다닌다 이러네... 무조건 간호사 해 조무사도 위에 말대로 나이 많으면 안 뽑아 아무리 동네 내과여도 데스크에 앉혀두는 거라 더 젊은 사람 선호함
11일 전
익인13
익 스펙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꿈은 없지만 스카이 서성한 출신 학점 놓고 나름 스펙은 잘 쌓았음 이러면 몰라도 그저 그런 스펙이면 간호사가 맞음 간호학과들은 현실 진짜 몰라 자기들 불취업거리는데 사무직 취업이 백배는 어려움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21 09.19 14:0664693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00 09.19 17:4451187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44 09.19 17:0331063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0 09.19 14:5855026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7143 0
회사에서 받은 한우세트 팔라는데.. 09.08 01:17 2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진짜 꼴사납다 09.08 01:17 56 0
운동 안하고 몸매 날씬하고 이쁜 친구 있는데65 09.08 01:16 941 0
워홀가면 사람이 변한다 문란해진다 이러는거 어이없음2 09.08 01:16 71 1
나 한국 가는 날 점심 메뉴 제발 골라줘 인생 최대 고민이야 09.08 01:16 36 0
쌀국수 먹고 싶다 09.08 01:16 13 0
냉모밀 돈까스 먹고 싶다 09.08 01:16 18 0
요새 일상 촑글 정말..ㅋㅋㅋ6 09.08 01:16 139 0
와 진짜 죽고싶다1 09.08 01:15 30 0
다들 돈 어떻게 모아?1 09.08 01:15 28 0
진짜 못생긴사람 보면 뭔느낌인지 말해줄까8 09.08 01:15 324 0
이성 사랑방 회피형한테 질투유도하면 어떻게 돼?13 09.08 01:15 189 0
남자 168 솔직평 부탁10 09.08 01:15 83 0
부모님의 사랑을 어떻게 느껴?6 09.08 01:15 27 0
헌터헌터 좋아하는 사람들아 구작은 어디서 봐??? 09.08 01:15 21 0
난 계절학기 6번 듣고 졸업함3 09.08 01:15 33 0
이거 일부러 이러는걸까? 09.08 01:14 22 0
얘들아 이 글 이해돼? 4 09.08 01:14 88 0
알바하는 삶에 안주해서 취준 미루게 되는 케이스는1 09.08 01:14 73 0
지하철에서 비만인 사람 옆에 있으면 그냥 서서가는데2 09.08 01:14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4 ~ 9/20 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