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94 2:3633218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68 09.16 22:5359690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20 09.16 22:5957213 8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17 13:105223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1283 13:017071 0
와 민수오빠 진짜 45세래11 09.14 11:16 1062 0
교환학생 나랑 같이 붙은 사람이 좀 쎄해도 친해져?6 09.14 11:16 44 0
겨드랑이 냄새가 점점 심해져17 09.14 11:16 452 0
너무 뜨거운데 09.14 11:16 14 0
잉?햄버거 시켰는데 콜라에 얼음이 없어14 09.14 11:15 65 0
애플 공홈에서 지금 사면 10월 중순에 오는데 그냥 쿠팡 기다릴까? 09.14 11:15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헤어졌는데 같이키우던 강아지 뺐겼어8 09.14 11:15 228 0
음식 알레르기있는 익들아1 09.14 11:15 19 0
취준중인 백수 용돈받았는데 09.14 11:15 31 0
원래 연세드신분들 폰 대리점 가시면 호구 많이잡혀?8 09.14 11:15 3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본인 엄마가 1순위인게 당연한가? ㅠㅠ 14 09.14 11:15 197 0
왜 나 어릴땐 주황 다홍 핏빛 틴트가 유행이었을까 09.14 11:15 14 0
낭만닥터 김사부 본익들아 시즌 몇이 젤 재밌어??ㅠㅠㅠ제블10 09.14 11:14 37 0
대학생익인들아 초딩들한테 너희 이모/삼촌이라고 함?3 09.14 11:14 23 0
티니핑 이름 10개 맞히기 계속 돌렸는데 09.14 11:14 19 0
천계 오랜만에 30분탔더니 장난아니네 09.14 11:13 16 0
해은 유튜브 보는데1 09.14 11:13 101 0
같은 말 반복하는 거 짜증나지 않냐 ? 09.14 11:13 24 0
애플공홈 취소한거 환불 바로 안돼??3 09.14 11:13 36 0
너네 기준 이거 손절사유다 아니다 09.14 11:13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5:08 ~ 9/17 1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