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나 잘할 수 있겠지...? 나 모의시험으로는 무조건 합격이야 근데 왜 이런건지 모르겠어 분명 잠잠했었는데 왜 하필 지금 


 
익인1
약국가서 말하고
비슷한 성분 영양제라도 달라고해보자 ㅠㅠ

9일 전
글쓴이
다행히 나 약이 있어ㅠㅠ 근데 너무 억울해서....뭔가 왜 나만 내가 뭘 잘못했는데 이런 억울함 ㅠ
9일 전
익인1
약먹구 자자!!!
긍정적으로 생각할수는 없겠지만
그래도..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
이것밖에 방법이없어

9일 전
글쓴이
웅웅...진짜 나는 내가 좋을때도 있지만 이렇게 남들보다 건강이 안좋다는걸 깨달을때마다 너무 화가나ㅠㅠ

나 최상의 컨디션일때 하루에 공부 풀집중으로 4시간정도밖에 못하고 컨디션 안좋을때는 한시간이 끝인것도 너무 서러워ㅠㅠ 근데 다들 의지차이래..

9일 전
익인1
그런말은 신경쓰지마
나듀 공황이랑 불안장애 넘심해서 공감가는데 ㅠㅜ
사람마다 각자의 속도가 있더라고
더디다고 생각해도 그길로 가다보면 더 노력한만큼 아파한만큼의
보상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해!!
물론 이렇게 생각하고 살기 쉽지않고 남들보다 몇배의 하드 난이도이지만 ㅠㅜㅠㅜ 그래도 점차
좋아지는 날들이 늘어날거야!!
늘행복했음 좋겠다 ! 잔소리미안!!!

9일 전
익인2
ㅠㅠ 아니.. 무슨 시험인데?
9일 전
글쓴이
간호조무사..! 고딩때 공황 터져서 히키코모리마냥 살다가 좀 사람노릇 해보겠다고 하는건데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9일 전
익인2
ㅠㅠ 일단 시험날이니까 우울하단 생각과 잡생각들을 모조리 버려야 함.. 잠을 좀 더 자든지 뭘 먹든지 해봐ㅠ 오늘 파이팅 하길 바랄게
9일 전
글쓴이
후 그래야겠다 어차피 이렇게 태어난거니까 생각해봐야 소용없는건 그만둬야겠어...
좋은 말 고마워!! 아침으로 간단한 과자는 괜찮으려나? 나 제대로된 시험은 요번이 처음이라..

9일 전
익인2
과자도 좋고 너가 먹고 싶은 거로 점심 때까지 배고프지 않게 먹어!🍀 ㅍㅇㅌ 행운이 가득하길
9일 전
익인3
홧팅 !!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386 12:2531878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386 10:1746332 3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24431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43 17:414063 0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130 12:477612 1
스카 에어컨에서 애벌레 계석 떨어짐;2 19:07 18 0
고민상담 잘 해주는 여자 유튜버 추천 좀!! 19:06 10 0
하 이짤 왜케 웃기지2 19:06 50 0
어우 본가 더워서 못 있겠다1 19:06 10 0
나 계룡산 절에서 기도하는데 신기한 경험을 했어2 19:06 13 0
이 시간에??? 예약전화를??? 19:06 12 0
민이수 진짜 헤어졌나보넹 싸웠나?2 19:06 124 0
아 집에 혼자인데 배가 아파 19:06 9 0
애인이 결혼 서두르는데 부담스럽거든… ㅠㅠ6 19:06 67 0
아 이게 꼰대가 안되려야 안될 수가 업ㄱ음.. 19:05 11 0
고민(성고민X) 가족과 연을 끊는게 나을까? 병원을갈까?1 19:05 8 0
이성 사랑방 아직 좋아하는데 지쳐서 이별하는거 안좋은거같아2 19:05 37 0
시골내려와서 5끼를 고기먹으니까 이키로찜2 19:05 11 0
자매끼리 1도 안닮은 사람 많아?3 19:05 11 0
밥먹고 나니껀 19:04 10 0
단어가 기억이 안 나!!!! 6 19:04 21 0
전애인 추석때 연락올까..?2 19:04 11 0
익들은 고민상담 할때 어떤 반응이 더 좋아?1 19:04 6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짝녀나 썸녀랑 노래방 갔는데 랩 엄청 잘하면 속으로 뭔생각 해?.. 3 19:03 30 0
친척들 만나면 ㄹㅇ 기빨리고 기분 개 안좋음 19:0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