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스발롬이 나한테 그럼 길에서 번호도 못 따여봤겠네...? ㅇ해서... 그 당혹스러움이 안잊혀짐


 
익인1
또.라인가 ㅋ
10일 전
글쓴이
진짜 얼척없었다 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2
연애나 바디카운트 훈장으로 여기는 사람 참 신기함.... 식당으로 치면 회전율 높은 맥날같단건데
10일 전
글쓴이
오 표현 잘한다 맞아 연애를 왜 훈장처럼 여기는지 이해가 안돼
10일 전
익인3
연애는 뭐.. 그러려니 하는데 바디카운트는 오우 워우…
10일 전
익인4
21살이면 모솔일 수도 잌ㅅ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번호 물어본다고 다 주는쥴 아나..
10일 전
글쓴이
그니까 저 발상 자체가 이해가 안 갔어 ㅋㅋㅋㅋㅋ 모솔 -> 번따로 이어지는게...
10일 전
익인5
나도 번호 한번도 안따여봄 23살까지 모솔이었는데 개웃기다 번따가 그렇게 가치있냐
10일 전
글쓴이
난 번따 진짜 모르겠음 좀 가벼워보여서... 허허 번따 당한게 인생 업적인가벼...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67 2:3629010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63 09.16 22:5355805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16 09.16 22:5953853 6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05 13:103589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614 13:014107 0
영화 하나때문에 넷플 결제해? 09.14 11:40 21 0
아파서 정신잃고 거의 쓰러지다시피 잠들었는데 09.14 11:39 20 0
고딩엄빠 나오신 민수오빠 그분12 09.14 11:39 947 0
고딩엄빠 나오신 민수오빠 그분 09.14 11:39 27 0
커플들 보면 너무 부럽다.. 09.14 11:39 33 0
GS냉장고어플 재고조회 딜레이 있나? 1 09.14 11:39 12 0
모근제거기로 브라질리언 해본사람...1 09.14 11:39 20 0
요즘 탄수화물 잘 안 먹어서 그런가 힘이 안 나는데1 09.14 11:39 22 0
놀러와서 수면조절 안하는 애들 짜증나 ㅜㅜ 11 09.14 11:39 474 0
어제 카페 갈라고 했는네2 09.14 11:38 27 0
술먹고 몇시간 뒤에 진통제 먹을수있어?10 09.14 11:38 52 0
퇴근 하고시퍼요6 09.14 11:38 23 0
아이폰 쓰는 익들아 배터리 오래가?3 09.14 11:38 47 0
케이패스 케이뱅크로 쓰는 익들아 09.14 11:37 19 0
곶감 먹고싶다 09.14 11:37 14 0
이성 사랑방 서양인이랑 연애하는데2 09.14 11:37 89 0
며칠 전에 죽을 생각하고 시도도 했었는데 09.14 11:37 28 0
29 에어팟 엄마한테 사달라는거 에반가 근데 나중에 돈 준다도 하면?!8 09.14 11:37 47 0
요즘 아동혐오 ㄹㅇ 심각함74 09.14 11:37 4521 0
아 직장에 추석선물 돌렸는데 진짜 에바 쌈바였음12 09.14 11:36 4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28 ~ 9/17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