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0l
남자도ㅠ없는데…! 무슨 그리고 20대에..


 
익인1
금방서른이야ㅠ
9일 전
글쓴이
글킨해 이말도 들음ㅋㅋㅋㅋ
9일 전
익인1
ㅋㅋ 미안ㅋㅋ
9일 전
글쓴이
애기낳아서 킬거면 빨리결혼하고낳긴해야하는데 아 모르겠다 난 애를 안좋아해서 그리고 무섭기도ㅠ하고
9일 전
글쓴이
지금까지 한번도 애를 낳아아겠다고 생각을 안해봐선가
9일 전
익인2
Hㅏ 나같다 남친도 없고요~~생각도 없어요..ㅜ
9일 전
익인3
엥 할때되면 하겠지.. 뭔 오지랖들을..ㅋㅋ 애 키울 생각 없으면 결혼 빨리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 남소해달라그래 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4
공공기관 다니는데 이 정돈 그냥 매일 들어서 암 생각없닼ㅋㅋㅋㅋㅋㅋ 그냥 옛날 사람들이라 그런다보다 하고 넘어가는게 맘 편할듯
9일 전
익인5
헐ㅋㅋ나 칼졸칼취해서 드갔는데도 그말 맨날들음.... 지금 4년찬데 진짜 일주일에 한번이상 꼭 들음...
9일 전
익인6
난 빨리 직장 정착하고 연애하고싶은데 28인데도 이직생각때매...하....백수예정인데 누굴만나유..ㅠ 나같은 사람 없나
9일 전
익인7
귓등으로도 듣지마셈 진심으로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결혼을 하는거지 무슨 나이가 찼기 때문에 할 때가 됐으니까 남들도 다 하니까 상대 찾아가지고 결혼하는거 진짜 제일 이해안되고 멍ㅊ한 짓이라고 생각함
9일 전
익인8
아직이라고 하기엔 곧 서른인걸 ㅋㅋㅋ ㅜ 20대 초반 중반도 아니고....
나이 있는 사람들은 결혼할 때 됐다고 생각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 물론 오지랖이지만

9일 전
익인9
정년보장되는 안정적인 직장일수록 그러더라 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9
공무원 합격한 내친구는 24살에 소개팅을 빙자한 맞선 주선받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460 12:2539999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11 10:1753066 3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27255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3 17:418071 0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178 12:4713131 1
근데 부모님이랑 명절에 어디 안가면 할게 뭐있오...? 37 20:06 557 0
넷플 젤 저렴하게 보는 방법 뭘까..4 20:06 20 0
코덕에게 화장품이란 20:06 13 0
경복궁 야간개장 20:06 13 0
혼자 뭐 시켜먹을 때 고기류, 생선류를 잘 못 먹겠어 20:06 12 0
편순인데 손님들 쇼카드 좀 제발 봤으면 좋겠어8 20:05 24 0
성형한 익들아 너네 과거사진 남친한테 숨겨?9 20:05 23 0
요즘 확실히 제사 잘 안 지내는듯 20:05 17 0
이성 사랑방 무용하는 여익들 있어?6 20:05 38 0
아이폰 16케이스 산 사람덜 잇냐 …..5 20:05 35 0
intj있어?7 20:05 51 0
이성 사랑방 애인으로 절대 만나기 싫은 mbti16 20:05 207 0
인스타 비계로하면 팔로잉 못봐?1 20:05 11 0
타로 봐줄게22 20:05 408 0
안좋게 헤어진건 아닌디 연락 므시하는거 3 20:05 12 0
우리집에 20수생있다 ㅋㅋㅋ34 20:04 996 0
취미로 골프나 테니스 치면 몸 틀어져?2 20:04 19 0
추석 전날인데 저녁에 29도 실화냐 20:04 9 0
대학생들아 12월 둘째주면 다 종강하나??4 20:04 22 0
아 옆집 진짜 너무시끄러움 20:0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0:40 ~ 9/16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