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플립쓰다가 너무 고장나서 수리비 대신에 걍 바꾸려해
내가 아는건 S23밖에 없는데 이거 아직 비싸지?? 엄마가 비싼거 이제 안쓴대


 
익인1
s23 fe 어때 60만원대
1개월 전
글쓴이
헐 60만원대면 너무 괜찮은데?? 엄마가 쓰기엔 충분하지? 게임안하고 걍 영상보고 카톡 전화 네비개이션 이런거밖에 없어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650 11.02 23:2846058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743 11.02 20:5571141 3
일상너네 진짜 못할 것 같은 직업 하나 얘기해보삼239 0:4614017 0
이성 사랑방/이별 쓰레기 전 애인 못 놓고 있는데 정신차리라고 해줘 125 11.02 23:0926692 0
야구다들 타팀 선수들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 잇어?72 2:1513034 0
다들 사촌동생도 이래? 진짜 너무 싫어3 12:37 33 0
배란일 아닐 때는1 12:36 27 0
알바 관두고 새로운 데 가려하는데 뭐라 말해야될까2 12:36 17 0
점심 신라면 투움바 vs 곱창 남은 거1 12:36 9 0
인생 뭔가 죽고싶진 않은데 그렇다고 살고싶지도 않아 12:36 20 0
아〰️〰️〰️〰️〰️ 12:36 20 0
연락 안한지 오래된 사람한테 청첩장 주면 어떨까..?17 12:35 233 0
쿠팡 반품 2개 하는데 한 봉투에 담아도 괜참ㅎ은가..6 12:35 33 0
오늘 서울 날씨 어때!?1 12:35 15 0
혈당스파이크 신경쓰는익들아 식전채소랑 식후걷기 둘다해? 하나만해?7 12:35 219 0
넘버즈인 5번 써본사람? 12:35 4 0
얘들아 젊으면 두꺼운것보다는 얇은게 더 어울리지?40 6 12:35 315 0
몸피부가 내가 하얘질수 있는 최대치야? 미백 시술/제품으로 12:34 28 0
이성 사랑방 고백멘트 들엇떤거 중에 제일 괜칞은거 말해줘~ 12:34 27 0
자연갈색 / 큰 눈동자 / 흰 피부 - > 살기 피곤한 듯 ㅋㅋㅋ.. 36 12:34 801 0
트레이더스에서 사 온 밀크 & 초코 크레이프! 맛있더랑🤤6 12:34 201 0
빵 살려고 30분 기다린다1 12:34 14 0
속이 허해서 배달음식 자꾸 먹게됨ㅋㅋㅋㅋ 2 12:34 14 0
너네 바보비용 까지 얼마 써봄? 1 12:33 16 0
어제 시내갔는데 아직도 할로윈하더라 12:33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2:50 ~ 11/3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