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오이사촌이라서


 
익인1
구러면 참된 오이라는겨?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68 09.16 12:2573829 2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71 09.16 10:1783749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26 09.16 12:4740946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52 09.16 15:2544926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3907 0
내 기준 살이 빠지는 기점은 이거임8 09.16 11:07 903 0
인스타 릴스 올렸는데 글, 설정값들, 썸네일 설정 다 초기화됨 09.16 11:07 15 0
아 근데 몸무게 차이 많이 안나는 남자여도 힘으로 제압하니까4 09.16 11:07 48 0
비행기표 스카이스캐너랑 티웨이랑 2만원 차이나면1 09.16 11:07 27 0
전문대 갈건데 어떤 학과가 ㄱㅊ을까5 09.16 11:07 73 0
시럽네일만 받으면 네일 기본값만 나오려나…?4 09.16 11:06 141 0
추석 되니까 진짜 기운이 다른 듯3 09.16 11:06 478 0
썸남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09.16 11:06 14 0
명절개싫다 09.16 11:06 47 0
3일 연속 약속 나갔더니 아무리 자도 피로가 안 풀린다 09.16 11:06 40 0
잇프피 잇팁 반반 궁물 09.16 11:06 20 0
요즘 뭐하냐 그래서 네이버에서 일한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24 09.16 11:05 1554 2
와 날씨 이게 추석 날씨 맞아???? 1 09.16 11:05 70 0
속옷 세탁기로 돌리면 원래 세탁 안 됨? 12 09.16 11:05 32 0
친구가 의도적으로 연락을 씹어 2 09.16 11:05 35 0
구라짤 09.16 11:05 26 0
파묘 가족끼리봐도 괜츈????5 09.16 11:05 30 0
강아지 고양이 같이 키우면 강쥐만 산책나가면 고양이가 소외감 느낄까?4 09.16 11:05 34 0
젊음만큼 예쁜게 어디있을까1 09.16 11:05 32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드지갑 골라줄 사람 !!!!🩷 루이비통/보테가1 09.16 11:05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3:44 ~ 9/17 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