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답장 없으면 안됐나보다 하면 되지 엄청 따지네
나눔 한번 하는데 빡세네..


 
익인1
나눔하면 온도 높은데 싸가지들 많이 들러붙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2
근데 본인이 글 올려놓고 답장 안 하는 것도 매너는 아님
9일 전
글쓴이
너무 많이 와서 다 답장하기가 그랬어
난 문의했는데 연락 없어도 그냥 그러려니 하거든

9일 전
익인3
나 전에 나눔하는데 여러개 하나씩이라고 써놨는데 막상 만나서 나눔하니까 이거 하나예요? 이럼서 뉘앙스가 겨우 이것만 주냐는 말투라고 해야하나ㅋㅋ 그래서 글에 적어놨다니까 아아~ 이러는데 나눔하는데 왜 내 기분이 더러워지는지..그 뒤론 무료나눔 안함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522 12:2547763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23 10:1759509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15 12:4718448 2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29144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17:4111271 0
감자칩 과자 추천2 21:34 13 0
툥바오체 웃겨 ㅋㅋㅋ2 21:34 33 0
오렌즈 무드나잇 브라운 <<< 껴본 사람 ??5 21:33 9 0
자취익들아 처음으로 자취방 구할 때 부모님이랑 같이 보러갔어?9 21:33 40 0
너네라면 일본여행 언제갈래???6 21:33 25 0
여기서 다이어트 달글 만들어서 댓글로 소통하면서 같이 21:33 9 0
헬로키티 좋아하는 애들 특징1 21:33 43 0
탄수화물 적게 먹으면 진짜 잠 잘 안와?5 21:33 25 0
아는언니가 나 비꼰 걸까? 10 21:33 16 0
인스타 팔로잉은 취소하고 팔로워는 냅두는 건 뭘까?1 21:33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정 다떨어짐.. 21:32 69 0
명절 용돈 언제부터 줬어? 21:32 6 0
와 요즘 닭갈비 엄청 비싸네 21:32 8 0
다시 친해질거면 왜 다른 사람한테 욕하는거임?3 21:32 40 0
오늘 런닝 페이스 쩔었다1 21:32 39 0
아이폰 맥세이프 없는 그냥 투명 케이스여도9 21:32 37 0
이성 사랑방 Istp 잇팁남들 다 들어와11 21:32 61 0
"낄끼빠빠 좀 해” 이 말 들으면 기분 나빠? 18 21:32 191 0
지들이 잘못ㅊ해놓고 은근히 학교제도탓하는거 21:32 9 0
25 스벅 다이어리 개예쁘다15 21:32 8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1:58 ~ 9/16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