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543 12:2550451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32 10:1762028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28 12:4720764 2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29750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17:4112329 0
선풍기틀고 자면 죽는다고 누가 퍼트린거냐 3 22:04 17 0
진짜 자살하고싶은데 내 취미가 너무 좋아서 못하겠음9 22:04 62 0
남친이 극I vs 극E 뭐가 더 싫어?7 22:03 25 0
할머니 개빡치네 22:03 15 0
스타필드에서 강아지들 잔뜩 보고왔어 22:03 11 0
아 스트레스 받아서 폭식할 것 같아 22:03 13 0
우울하거나 힘들때 비계에 글올리는거어케생각해1 22:03 15 0
이성 사랑방 막내는 티가 나나?1 22:03 33 0
영화 헤어질결심 재밌게 본 익들아 mbti뭐야3 22:03 16 0
97 11월생이랑 98 1월생이랑 취업에 나이 크게 차이없어? 22:03 20 0
브라 외출용 5개 + 실내용 2개 있으면 충분하지…? 22:03 12 0
27살에 간호 가는게 맞는걸까1 22:03 17 0
이거 살말?2 22:03 24 0
프토 만들어봣는데 맛잇어보임?7 22:03 19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애인 식은건가 긴가민가했었는데 봐줄래??50 22:02 235 0
이에로사이다?3 22:02 13 0
반려동물 방금 찍은 산발 강아지 대공개 40 1 22:02 15 0
속눈썹 붙였는데 걸리적거리면 내가 잘못붙인거야?? 22:02 5 0
소개?간단한 술자리에 이옷 오바야???21 22:01 684 0
감자칼에 손 다쳤어 22:01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2:36 ~ 9/16 2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