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서비스 준비는 다 된건 사실,찐 오픈만 남겨둔 상태인데 애플은 신제품이 나오는 9월에 교통카드 기능을 국내에 오픈하고 싶음
그리고 티머니 대주주가 서울시인데 지금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이걸 지속적인 홍보를 하고 싶고 11월에 후불 기후동행카드가 출시되니 이때 애플페이 교통기능을 오픈하길 원함
그래서 계속 미뤄지는거
별개로 아이폰 나의찾기 국내서비스 오픈을 내년 봄에 하는 이유가 애플에서 아이태그 새제품을 출시하기때문에 이걸 노려서 봄에 출시를 한다는거.. 솔직히 나의 찾기는 간단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풀 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