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이면 (갑자기) 기를 써서 플러팅 하거나 만나려고 하는 거 같고
찐친은 군대 가기 전이나 후나 상관없이 가끔씩, 엄청난 연락텀을 두고 뜬금없이 애기하다 한쪽의 안읽씹으로 끝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