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77l
감독도 경기력도... 울고싶다 진심


 
보리1
ㄹㅇ 최악~~
9일 전
보리2
ㄹㅇ
9일 전
보리3
ㄹㅇ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얘들아 우주가 우리 우승시켜준대27 18:034716 0
한화어제 경기 보고 생각한건데 12 15:131102 0
한화 또리브영11 21:042106 1
한화내년 포지션 경쟁 어떻게 될라나 10 10:19466 0
한화/OnAir우주 데뷔시즌/최종 목표9 18:391192 0
연정치어도 어제오늘 오프인데 응원왔대… 3 09.15 18:17 150 0
2시경기 진짜 싫다 09.15 18:17 28 0
난 시환이 어깨부상으로 며칠 빠졌는데도4 09.15 18:16 166 0
제발 감독이 고정 엔트리 똥꼬집을 버리던가 감독을 버리게 해주던가 2 09.15 18:14 52 0
채은성 냉정하게5 09.15 18:13 234 0
나 썸니 예판 마지막날까지5 09.15 18:13 105 0
오늘 경기 못봤는데5 09.15 18:12 102 0
나 진짜 부탁인데 챈성 이번 추석 가족들이랑 보내게 해주라 3 09.15 18:09 149 0
두산전 스윕할때 ㅎ 중타 없어서 스윕한듯6 09.15 18:08 180 0
.16 09.15 18:08 306 0
90억 아까운데 뱉어내라 할 수도 없고 09.15 18:08 26 0
우린 dna가 없는듯4 09.15 18:06 153 0
야구 개잘하는 고등학생 그만 데려와 09.15 18:06 61 0
그래도 이번 주말에 빠따들이 시원해서 그건 좋았어...... 09.15 18:04 37 0
ㅁㅍ 솔직히 나는 마음 놔도... 머글들한테 영원히 못하는 구단이라고 .. 14 09.15 18:02 250 0
ㅋㅋ 준서 일주일동안 119구 던졌네3 09.15 18:02 128 0
90억 내 돈도 아니고 채은성 계속 이럴거면 걍 안 써도 됨1 09.15 18:01 66 0
어차피 이렇게 된거2 09.15 18:01 73 0
진짜 채은성 최대치가 희플인거 짜증난다 4 09.15 17:59 118 0
퓨쳐스 경기 기록 훑는데 올려볼만한 투수가 없다… 10 09.15 17:57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3:16 ~ 9/16 2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