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복코인데 진짜 평생 운 좋은편이었긴 했거든 ? 과연 이게 코때문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대학도 막판에 추가로 문닫고 들어가고 뭐 지원하는거 다 수월하게 붙고 학겨 잘못으로 교환 파견 일정도 한학기 밀렸는데 밀린 덕분에 교환가서 엄청 좋은 기회 얻었어 원래 일정대로 갔으명 그 기회 도전도 못해봤을거야
하튼 이런식으로 지금까지 인생이 술술 풀리긴 했는데.. 엄마가 자꾸 그게 다 코 덕분이었다고 코 고치명 운도 사라질거라해서 고민됔ㅋㅋㅋㅋㅋ 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