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 역대급이다 20살짜리 사촌있는데 오늘 가족들 모여있는데서 임신했다고 밝힘 8

2 요즘 코 한거 좀 아쉬워서 예전 사진 보는데 27

3 티니핑 글에 내 유형은 언급도 인기도 없는거 속상ㅋㅋㅋ;🫠 7

4 한국에서 인기 없는 상이라서 외모정병 도짐 8

5 다쳐서 응급실 갔는데 의사가 너무 싸가지 없어서 싸우듯이 진료받다나옴 4

6 서울살면서 한강 가자 할 친구가 하나도 없네.. 15

7 40 백만년만에 친구들에게 반응 좋은 셀카 자랑,, 8

8 엄마 곧 60인데도 외할머니 보고싶다고 우는거 보면 1

9 내 친구 진짜 독기가득인간같애 . 월급 200인데 적금 100듦 3

10 후배 한명 신상 털어보고 있는데 4

11 스타일러가 옷장임 ㅋㅋㅋ

12 28살인데 담달 퇴사하고 공시준비한다… 3

13 원래 개말라는 가슴 포기해야하는거지? 8

14 제발 추석 전에 여기에 취뽀했다고 글 올리고싶어 6

15 친척들 잔소리 안듣는 꿀팁 1

16 야 !!! 오늘 고백데이래 !!! 8

17 뜨개질 하다보면 어쩔땐 뒷면이 더 예뻐보여 1

18 너넨 너네가 집에서 해야하는 일 도와주는 요정이 생긴다면 어떤 요정을 갖고 싶어 12

19 회계.... 비용 발생이 왜 자본의 감소인가..... 9

20 짜잔씨 사주 나오는거 왜이렇게 웃기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