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나 진짜 문자나 뭐 쓸 때마다 혹시나 해서 맞춤법 검사기 한번씩 돌림ㅋㅋㅋㅠㅠ 
띄어쓰기도 그렇고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데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어


 
익인1
국어 문법론 전공인데
가장 정석은 사전 찾는 거하고 어휘력 기르는 건데 이건 솔직히 비전공자한테 시간 투자해서 하라고 하기엔 힘들어

9일 전
익인1
차라리 틀리기 쉬운 맞춤법 이런 거 공부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
아마 서점이라든가 인터넷에 잘 정리된 거 많을 거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09 09.16 12:2560485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46 09.16 10:1770803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79 09.16 12:4729238 3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1959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09.16 17:4116002 0
나같은 상은 어케 옷 입는게어울릴까9 09.16 23:51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권태기 왔으면 좋겠다 09.16 23:51 32 0
직장동료랑 잘될 확률은 0 이겠지???24 09.16 23:51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더 좋아하는 연애하니까 너무 힘들어...6 09.16 23:51 125 0
부모님 별거 중인데 같이 할머니댁 갔다가 나만 내린다고 하면 09.16 23:51 13 0
나 많이 못먹는데 09.16 23:51 12 0
얘드라 인생이 힘들다8 09.16 23:51 26 0
너무 더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5 09.16 23:51 19 0
마루는 강쥐 완결 났네.. 09.16 23:51 23 0
이성 사랑방 너무 원망스러워2 09.16 23:50 32 0
이성 사랑방 Intj 궁물받음2 09.16 23:50 30 0
너네는 여자가 말이야><4 09.16 23:50 22 0
아....길거리에서 남친이랑 싸우다가 아는 사람 마주침1 09.16 23:50 23 0
인티 사진공개 가끔 보는데 09.16 23:50 28 0
먼지다듬이? 얘네 겨울되면 좀 덜 보이니ㅠ... 09.16 23:50 7 0
이성 사랑방/ 일부러 카톡 답장 늦게 할 때 있냐1 09.16 23:50 56 0
와봐2 09.16 23:50 28 0
하츄핑 제작사 신작이라는데30 09.16 23:50 1084 2
담달에 혼자 제주도 1박2일 갈건데 오션부 호텔 추천해줄래? 09.16 23:49 16 0
갤럭시 업뎃된거 심심할땨 하면 은근 꿀잼이다17 09.16 23:49 24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0:20 ~ 9/17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