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기 조커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79 09.16 15:2553708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934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28 09.16 22:5311070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192 09.16 22:599794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91 09.16 21:177182 0
메가 음료 추천 좀!! 커피 들어간 거 빼고3 09.16 10:23 23 0
알바 면접볼때2 09.16 10:22 29 0
20대 초반이 어린 나이인 거 성인 되야 아는듯9 09.16 10:22 269 0
지그재그에서 20만원어치산듯 09.16 10:22 21 0
나만 에어컨틀고 자?12 09.16 10:22 106 0
부고문자 카톡 잘못보낸거같은데 머라 답장하지...4 09.16 10:21 723 0
진짜 누가봐도 그 성별에 주작인데12 09.16 10:21 65 0
이성 사랑방 밤에 자주 전화하는게 의미있다고봐? 5 09.16 10:20 178 0
지금 아이폰16프로 화이트 256예약하면 걍8 09.16 10:20 781 0
남자 취미가 격투기, 낚시, 수렵 이런거면 뭔느낌나?10 09.16 10:20 37 0
아니 헬스장에 사람 왤케 많아 09.16 10:20 51 0
안쓰는 가방 중고로 올려놨는데 안팔림....ㅜ 5 09.16 10:20 98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때문에 지쳐서 헤어지자고 한 애인28 09.16 10:20 404 0
쿠팡알바 됐는데 내일 피곤해도 몇만원 더 주는데 나가야겠지?1 09.16 10:20 31 0
자전거 타고 10분 가서 버거킹 햄버거 포장해온다 만다??? 4 09.16 10:20 24 0
이성 사랑방 어쩌다 유학 가기 전에 군대 가는 남자를 만났을까 하하하ㅏ5 09.16 10:19 71 0
머리 떡 잘 지는 두피들아 너네 머리 매일 감아??10 09.16 10:18 130 0
보다나 판고데기 이거 일본에서 사용할수있어?4 09.16 10:18 37 0
12프로 쓰는익들 배터리성능 몇퍼야?2 09.16 10:18 18 0
근데 여자들 30대되면 남친 차종이 중요해져?18 09.16 10:18 1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