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결혼 앞둔 애인이 경제공부 안하겠대170 10.21 22:09333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110 9:4734192 0
이성 사랑방 이거 진짜 빡치는데 어케해야함??? 카톡내용있음 92 10.21 21:0243533 0
이성 사랑방사친이랑 1:1 점심 약속 허락함?46 9:28126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 놀러가자고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40 12:5311790 0
서로 너무 사랑해서 한 연애 있어?2 09.07 23:33 134 0
이별 연락 한번은 해라 6 09.07 23:33 202 0
아니 손만잡으면 땀이나6 09.07 23:30 101 0
이별 전애인 결혼식 다녀왔다6 09.07 23:29 297 0
와 진짜 예전으로 돌아가고싶다7 09.07 23:29 126 0
어플로 만나는 거 어떻게 생각해...?7 09.07 23:28 205 0
Entp 엔팁 질문받음24 09.07 23:26 357 0
애인 오랜만에 본가 갔는데 연락 2 09.07 23:22 68 0
나 왜이리 막 불타지도 않고 그냥 잔잔하지 09.07 23:22 51 0
전 연애사들 통해 절대로 만나고 싶지 않은 유형 얘기해줘5 09.07 23:20 166 0
경찰 애인 어때?11 09.07 23:16 241 0
남익들 들어와봐 여자가 고백을 했는데21 09.07 23:15 345 0
이별 너무 보고싶다 안기고싶다11 09.07 23:14 265 0
사람 자체는 괜찮은데 재미없으면1 09.07 23:13 136 0
잇팁 애인 위로 드럽게 못함4 09.07 23:12 139 0
mbti 과몰입하는 건 싫지만.. isfj 잇프제에게 물을게요..😂6 09.07 23:11 378 0
커뮤에서 키작은 남자랑 핫플 가면 쪽팔린다는 말 많잖아 8 09.07 23:09 281 0
잇팁들은 어디까지가 인간적 호감이라 생각해?10 09.07 23:06 285 0
이성친구끼리 둘이 영화본거 태그해서 올렸으면 사귀는거 백퍼?5 09.07 23:05 170 0
나 친구 ㄹㅇ 1년에 한번 만나서 이번에 나가려는데 애인이 남자 있다고 가지말래4 09.07 23:04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20:48 ~ 10/22 2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