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사람은하고 안할 사람은 안해.
흡연자인데 호주워홀 시골(스솦,카불쳐)에서 보냈다하면 남녀 안 가르고 1/3은 대마했어 (더 솔직히 말하자면 나만 빼고 대마했어 나는 걍 멘솔 말곤 아무것도 안피니깐 권유도 없엇어) 여기서 대마는 담배 상위호환 일 뿐 다른 국적애들는 더 심한거 한다고 그게 무서워서 도망쳐 나온 분들도 봤어.
대마라고 담배처럼 바로 중독 되는게 아니라서 미친사람처럼 중독 된 사람은 없었어 다만 호기심 때문에 시작해서 구해다니기 귀찮아서 그냥 연초 피는 사람도 있고 그냥 대마의 매력에 꾸준히 피는 사람도 봤어
이 글 쓰게 된 계기가 이상하도록 연예계 쪽에서 공부하던 친구들이 대마의 호기심이 강했어.
물론 걔네들이 대마했는지 안했는지 나는 몰라, 그냥 나 좀 연예계 쪽 대한 시선이 조금 달라졌을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