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84 09.16 15:2554751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9387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32 09.16 22:5312266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197 09.16 22:5910997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95 09.16 21:178376 0
스파 무시가 아니라 국내 스파들 질+디자인 구려… 09.16 10:10 64 0
이성 사랑방 약 먹기 귀찮아하는 익들아 애인이 선물해주면 그래도 먹니?7 09.16 10:10 65 0
방에 들어온 파리 어떻게 해야 나갈까? 09.16 10:10 13 0
엄마 아빠한테 끊어먹는 상황을 어케 이해시켜야하냐 09.16 10:10 22 0
언니때문에 진짜 화병 날 것 같아🙏 09.16 10:10 18 0
아싸 신난당 !!!1 09.16 10:10 81 0
혼자 해외가서 전신샷 찍으려면 어케찍어??5 09.16 10:10 29 0
짧은 청치마 입었는데 깜빡하고 속바지 안 입음4 09.16 10:09 70 0
여자 intj 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야?2 09.16 10:09 56 0
사회나가보니 생각보다 나이강박 없던데2 09.16 10:09 45 0
쌍수 재수술하고싶은데 할말....40 10 09.16 10:09 89 0
아이폰배터리성능 75프로의 위엄45 09.16 10:08 1641 0
공교육 필요해?4 09.16 10:08 22 0
백수입장에선 빨리 연휴가 끝나길 바람6 09.16 10:08 741 0
미자가 나 좋아하는데 곤란하다…8 09.16 10:08 55 0
직장 다니면서 합법적휴가(?)는 교사가 짱인것같음16 09.16 10:07 85 0
규모가 큰 기업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 땜에 전문직 포기하는 건 에바지?6 09.16 10:07 58 0
기숙사에 침대에서 인도인 냄새 난다고 말하고 싶은데2 09.16 10:07 23 0
개인병원에선 맘대로 진료비 안받을수있나보네?2 09.16 10:07 30 0
격투기 보면 잔인한거 나만그래?1 09.16 10:07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7:28 ~ 9/17 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