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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다들 집가서 꼬치전 먹었으려나.. 난 꼬치전에 단무지 반댈세21 09.16 18:034402 0
T1 쑥들 추석이라 독방에 없구나 13 09.16 23:40567 0
T1나 혼자라도 불매 하련다 11 09.16 12:262459 0
T1이거 반응 안좋으면 철회가능성 있어? 9 09.16 13:321249 0
T1 이번 슬로건 our time, our legacy8 09.16 21:59812 0
마쉬야 트위터 좀 켜봐4 09.16 13:28 71 0
월즈 준비할때마다 건강 갈아서 한다고 선수가 말할 정도로 강도빡센데 09.16 13:28 40 0
짜증나 연휴 기간때 더 올려셔 짜증나 09.16 13:19 34 0
. 3 09.16 13:19 140 0
연휴 내에 공지 안내려가도 관심 식지 말자 09.16 13:15 22 1
울프가 탱킹 자주하니까 진짜 감쓰통이라고 아는 애들이 있나봄 5 09.16 13:15 177 1
티원은 팬들 보호할 생각 없나 09.16 13:11 33 0
근데 모기업이면 거절하기도 힘들긴 하겠다 4 09.16 13:10 153 0
열리기 전에 막아야함 09.16 13:09 25 0
즐거운 연휴에 09.16 13:07 13 0
힘 얻고 싶어서 멤버십 들어갔다가 2 09.16 12:58 121 0
???뭔 버블이여 2 09.16 12:56 56 0
쑥들 비스테이지가 SK쪽이라 6 09.16 12:52 206 0
현역운동선수 like 버블 하는 선수들 생각보다 좀 있긴하네13 09.16 12:52 201 0
걍 유니폼이나 마니 뽑으세요 3 09.16 12:49 56 0
보통 월즈가기전까지 우선협상 하지 않나 7 09.16 12:48 143 0
월즈 진출로 즐추보낸다 했는데 1 09.16 12:45 32 0
멤버십에 계속 댓글 다는중 2 09.16 12:45 64 1
아니 선수들이 하고싶다해도 말릴 판에 ㅋㅋㅋㅋ 09.16 12:44 21 1
오늘 올라온거도 개짜침 1 09.16 12:44 6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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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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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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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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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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