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나는 지금 인서울 중위권 무역학과인데 우리 학과 대부분이 복전을 하더라고 ㅠㅠ...... 익들은 복전 할 것 같아?... 솔직히 너무 힘들고 그렇게까지 공부할 의지도 없어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69 09.16 12:2574262 2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72 09.16 10:1784036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26 09.16 12:4741193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53 09.16 15:2545529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3910 0
얘드라 이렇게 리퀴드 아이라이너 브러쉬로 하는거 잘 안번져? 09.16 23:23 15 0
다이어트에 가장 좋은 것은 맘고생이다1 09.16 23:23 25 0
담주부터 긴팔 블라우스 가능해?1 09.16 23:23 20 0
추석 연휴 이틀밖에 안남았다니…1 09.16 23:23 19 0
머리잘랏는데 마츠다세이코???머리처럼됨.......2 09.16 23:23 16 0
연락이 올 수 있을까? 09.16 23:22 14 0
하객룩 무난해???13 09.16 23:22 258 0
지금 피씨방에 사람 많을까2 09.16 23:22 14 0
발을씻자 다 써서 리필용 사왔는데 엄마가 통 버림ㅋㅋㅋㅋㅋ 09.16 23:22 41 0
사무직들은 40~50대 뭐할꺼야?? 7 09.16 23:22 168 0
이성 사랑방 자꾸 서운한 감정이 들고 나를 사랑하는게 맞나하는19 09.16 23:22 177 0
코로나 후유증 다들 뭐 남았어? 안 남았으면 안 남았다고 해줘도 됨 6 09.16 23:22 16 0
공무원 발령 대기 중이라 추석이어도 행복함1 09.16 23:22 42 0
나 맨날 그릭요거트 사진 보면서 양 왜이리 적나 했는데 09.16 23:22 11 0
이성 사랑방 와 180후반은 진짜 뭔가 좀 다르다4 09.16 23:21 206 0
요새 피부 관리 열심히 한거 느껴져서 뿌듯…ㅎㅎㅎ 4 09.16 23:21 115 0
마루는강쥐 이렇게 끝난다고? 09.16 23:21 34 0
9월 중순인데 아직도 선풍기 틀고 잠7 09.16 23:21 78 0
항우울제 처방을 안해줘..선생님이ㅜ1 09.16 23:21 29 0
707특수부대가 엄청 대단한데야?1 09.16 23:20 3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