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에서 상대방이 거절할 때
깔끔하고 솔직하게 이유말하는 것만으로도
왜이렇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까
거절 당해도 마음이 너무 편안해..
여지 없고 솔직한 사람이 이렇게 좋은 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