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체크카드 쓰면서 현금영수증 해달라는 중딩
안된다니까 다른곳에선(올영에선) 해주던데… 발언
건전지 성능(오래가는지) 설명 해달라던 손님
뭐 하나 안되면 집에있는 온갖걸 들고와서 최적화된 물건을 찾아달라는둥ㅠㅠ
물건 봉투에 안담아준다고 화내던 손님
진짜 손님 흉 봐서 죄송하지만
너무 힘들어서 관뒀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257 11:5445422 2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215 11:4329509 1
일상취준생들아 월급 190 주는 중소라도 일단 들어가224 10:2828861 2
이성 사랑방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115 10:0331723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0 14:0117792 0
고양이 키우면 카페트 많이 깔아두면 안됨 19:18 36 0
이거 난데 뮤슨상이야?? 19:18 44 0
연애스타일 성향 정반대인 남친 헤어져? 19:18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전화통회 아예안하는 사람...10 19:18 127 0
아 곧 서른인데 2D에빠지다니3 19:17 14 0
토익 학원 2개월 다니면2 19:17 32 0
회피형인데 차이니까 대폭 치료된거 같음 19:17 20 0
카페알바하는데 사장님 넘나리 상냥하고 친절하셔 19:17 36 0
화장실 하수구 석회제거 해본익있어? 19:17 11 0
뉴욕 6월초에 가봤는데 5월초에 또 가면 느낌 비슷하겠지?1 19:17 12 0
엄마한테 틱틱대는거 걍 내가 싸가지 없는거 아는데 미안함 19:17 17 0
펜트하우스 3까지 다 본 익들!!스포 좀 해주라!!! 19:17 18 0
나 궁굼한게 있어!!! 다리는 왜떠는거야??? ㅜㅜㅜ 8 19:16 69 0
실수령 250 본가면 살만해?41 19:16 588 0
키 작게 생긴 이미지는 뭐야...?? 4 19:16 71 0
팀장 회피형 ㄹㅈㄷ임 19:16 16 0
앞트임 할말 봐줄 익…!!! 9 19:16 39 0
도시락싸다니는 직딩일들아 전날밤에 샌드위치해놓으면2 19:15 43 0
이성 사랑방 30대 되면 급격히 이성 보는 눈이 낮아져?12 19:15 168 0
거의 두달 반 쉬다가 내일부터 다시 출근하는데 너무 걱정+떨림+불안3 19:15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1:22 ~ 11/3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