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1l
https://www.instiz.net/name/60049102?page=3&category=1&k=자영업#nextpage4
좀 심각한 정도인가 나,,,, 왜진짜라고 생각했지 ㅋㅋㅋㅋ ㅠㅠ


 
익인1
고종보고 대통령이라고 안하면 됐다
1개월 전
익인2
이정도가지고 무순 경계성 걱정을해
1개월 전
익인3
ㄱㅊ 보이스피싱 당한 사람도 전부 경계선이게? ㅠㅠ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근데 진짜 진지하게 걱정되면 검사할수 있는곳
있어 돈 좀 투자해서 받아봐

1개월 전
익인5
걍 세상 물정 모르는거같음
1개월 전
익인6
아니ㅋㅋㅋㅋㅋ 속을 수도 있지 뭐 경계선 까지야......
1개월 전
익인7
속은 사람 다 경계선 되는거임...?
1개월 전
익인8
그냥 커뮤 고인물이 아닌거임 걱정 ㄴ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203 11:5430096 0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154 11:4315940 0
일상취준생들아 월급 190 주는 중소라도 일단 들어가155 10:2814590 0
이성 사랑방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61 10:0318472 0
야구 그 돌팬이구 이거... 보고 왔는데 야구 팬들은 진짜 애칭이 없어??48 17:574352 0
자기를 성폭행한 범죄자 성기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면 너희는 어떻게..10 18:24 49 0
딥푸룬 이거 어쨌거나 응가 나오는 거 맞지..?13 18:24 31 0
남친 생일인데 선물에 10 썼거든 숙소도 내는게 맞겠지 18:24 13 0
파김치는 왤케 맛있을까…..8 18:24 15 0
이성 사랑방 교회에 여자 만나러 온 티 어디서 나?15 18:24 109 0
이렇게 먹으면 2주 7키로 감량 가능할까1 18:23 19 0
몸은 하난데~ 직업은 서너개~ 18:23 24 0
저녁 뭐 먹징2 18:23 15 0
짭조름한 과자중에 제일 좋아하는거 하나 추천해주라!8 18:23 20 0
감기가 며칠째 안낫네 18:23 7 0
이성 사랑방/이별 공포회피가 진짜 미친 이유6 18:23 140 0
근데 뽕브라 기준이 뭐야??4 18:23 22 0
와..피부상태 역대급안좋음 18:23 11 0
내가 야박한 건지 봐줘 ㅠㅠ 친구가 우리집으로 배달시켜74 18:22 1097 0
이 지갑 남자 선물로는 별로야…? 2 18:22 14 0
어제 자다가 내가 내 뺨때림3 18:22 47 0
쿠팡 리뷰 죄다 업자느낌밖에 없네ㅠ7 18:22 26 0
관짝에 들어갈뻔한 삼성팬 18:22 25 0
가정 환경, 재능, 시대 3박자 다 맞아 떨어져서 성공한 사람들 부럽다.. 2 18:22 15 0
이성 사랑방 2번 헤붙했는데..이게 정상일까?7 18:21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9:16 ~ 11/3 1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