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3l

알았는데 진짜

운동선수가 문제있다는게 아니고 너무바쁨

경기한다고 장거리연애에 시즌땐 일주일에 하루도 겨우만나고 지친다 이걸 어떻게 버텨



 
익인1
ㅠㅠ 난 내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 그렇게 못 만나면 연애하는 기분 안 들어서 너무 현타 오고 속상할 것 같아... 심지어 좋아해서 헤어지지도 못 할 듯...
9일 전
글쓴이
좋아해서 못헤어지고 있는건데 그냥 계속 아 이건 아니다.. 싶음
9일 전
익인1
그런데 그런 생각이면 나는 마음이 더 깊어지기 전에 털어내고 나오는 게 나을 것 같아 ㅠㅠ
만나면 만날수록 ‘내가 이때까지 얼마나 기다리고 이해해줬는데’라는 생각이 너무 커질 것 같아...

9일 전
글쓴이
사귄지 꽤 오래돼서 뭐 더 깊어질 건 없긴해..ㅋㅋ 시즌 끝나고 헤어지자 하고 싶긴 한데.. 그땐 또 자주 볼 수 있으니까 맘풀리고 반복될까봐 두렵다
9일 전
익인2
야외데이트는 가능해?
9일 전
글쓴이
지는 괜찮다는데 내가 신경쓰여서 잘안함 근데 내가 집순이라 딱히 그런걸로 힘들진 않어
9일 전
익인3
난 그래서 같이 살다싶이해 ㅋㅋㅌㅌㅌ
7일 전
글쓴이
난 직장도 있고 쟤가 지방 살아서 같이 살진 못해서ㅜㅜ 익은 어케 해
7일 전
익인3
난 직장이 없었어 ㅠㅠㅠㅠ 남친이랑 나랑두 3시간 거리라서 ㅠㅠㅠ 그냥 우리집 강아지들 데리고 가서 사는중 왔다갔다 하면서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82 09.16 12:2576450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36 09.16 12:4743134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61 09.16 15:2548066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071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129 1
웨이트 어깨 등 팔 힙 하체 하니까 뱃살만 덩그러니1 0:12 23 0
너흰 너 보육원에 십년 맡긴 부모 용서할수있어? 5 0:11 83 0
근데 런닝복 기능성땜에 사는거야? 0:11 15 0
근데 사주 진짜 신기한게1 0:11 68 0
부모님이 보수적인 익들아 익들 부모님도 이래?5 0:11 77 0
아니 이거뭐임 내가 오늘 아침에 0:11 10 0
익들은 요즘 삶의낙이 뭐야🥳🥳15 0:11 216 0
드로잉 인체드로잉~.~1 0:11 81 1
지금 젤리 먹고싶은데 편의점 간다 참는다3 0:10 24 0
돈 안주는 알바 하기 가능?7 0:10 59 0
인스타 비활타니깐 0:10 44 0
필러 돈낭비 너무 마음 아프다ㅜㅠ5 0:10 176 0
남미새라고 느껴지는 어떤 행동이나 말 뭐가 있어????31 0:10 660 0
건강때메 술끊엇는데 ㄹㅇ 사람약속 확 줄어듬 0:10 42 0
약간 옛날 미남상 좋아하는 사람 있음?2 0:10 27 0
무신사 체험단 12시 땡하면 발표나? 0:10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만날 때 텔 얼마나 자주 가? 1 0:10 123 0
아오 친구가 만나면 지 짝남 얘기만 함 !!!!!!!!!!!!!1 0:09 24 0
남친이 나때문에 질린다는데 봐줄래 13 0:09 40 0
설사해서 살빠지는건 걍 수분빠지는거지?ㅠㅠ2 0:0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5:00 ~ 9/17 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