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72 09.16 12:2574711 3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72 09.16 10:1784296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26 09.16 12:4741510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54 09.16 15:2545849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3911 0
조롱과 비판 구분 못하는 사람들 참 많아5 2:24 48 0
오늘 강아지가 이웃집 물았는데ㅠㅠ4 2:23 1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을 짝사랑했던 사친이랑 잘지내는 애인 이해해줄 수 있어? 9 2:23 45 0
이성 사랑방 내가 진짜 사람 쎄한 걸 너무 못 보거든...14 2:23 153 0
이성 사랑방 키톡 온줄 몰랐다가 뭔 소리야...?4 2:23 91 0
인간적으로 공무원 월급 진심 올려줘야한다 2:23 30 0
악 대익 첫소갸팅 도와줘… ✨ 2:23 23 0
다들 회전초밥집 가면 몇접시 먹어?? 4 2:22 18 0
땀띠 원래 가렵니?7 2:22 17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2주만에 데이트 나가 2:22 34 0
이성 사랑방 진짜 짱예인 친구한테 왜 못생긴 남자들이 꼬일까?5 2:22 81 0
친구들이 나랑 찍은 네컷사진 잘 안올리는데 2:22 27 0
진짜 노력안하고 잘하는 사람 없겠지?1 2:22 28 0
근데 다들 왜 살아?15 2:22 92 0
아니 당근 상태 구라치는거 나만 많이 겪어봄..? ㅋㅋㅋ큐ㅠ 2:22 33 0
엥 다음주부터 추워지네?!!!9 2:22 255 0
마음의 양식을 쌓아야지 2:21 16 0
팬티 질좋고 편한 거 ㅊㅊ좀 ㅈㅂ ㅜㅜㅜㅜ5 2:21 34 0
더워1 2:21 17 0
와 취업 안 되니까 돌겠다2 2:20 2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3:58 ~ 9/17 4: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