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79 09.16 12:2575642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33 09.16 12:4742435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59 09.16 15:2546914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065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024 1
이성 사랑방 이성끼리는 안읽씹이 ㄹㅇ 최악이지 않아?7 2:42 149 0
할머니 아직 살아계시는데 명절 각자 지내는 집이 많아?1 2:42 39 0
난 왜이리 20대초반을 재미없게살지3 2:42 60 0
비즈니스로 국제결혼 유튜브하면 돈잘벌듯1 2:41 24 0
나만 덥니ㅠㅠㅠㅠ 2:41 15 0
고모부 미친 것 같음6 2:41 108 0
주변이 다 연애하니까 2:41 22 0
초등교사 시집 어느정도론 잘가? 34 2:40 432 0
더워서 잠이 2:40 17 0
이성 사랑방 골 때린다 너 때문에 미치겠다 이런 말 왤캐 좋지4 2:40 69 0
애인이랑 간다면 실외스파 vs 실내스파 1122 2:39 16 0
ios18 업데이트 성공!16 2:39 89 0
나 결혼은 할듯6 2:39 59 0
여익들아 첨엔 관심도 안 주다가 나중에는 먼저말걸고2 2:39 29 0
내머리어떰8 2:38 87 0
살빼면 셀룰라이트 좀 좋아질까 2:38 13 0
전에 알바 몇주 같이 했는데 추석 잘보내라고 디엠 보내는거 좀 오바인가...?14 2:38 64 0
개더워서 진짜 짜증난다 2:38 29 0
아이폰13.. 바꿔야되는데 돈 아깝다19 2:38 318 0
여자가 예고-음대 나오면 시집 잘간다는거 공감해...? 7 2:38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