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이거 다시 감고 제대로 말리면 구불거릴려나 ..??


 
익인1
웅 파마는 컬을 본인내기 나름이라
8일 전
글쓴이
힁 근데 어제 핰건데 왜 ㅜㅜㅜㅜ 안구불거리지,,,, 어제 덜 말렷나
8일 전
익인1
파마는 안말리고 방치해야 제일 구불구불거려 !
8일 전
글쓴이
긍데 다른곳은 구불거리는데 안쪽만 안구불거려 ㅠㅠㅠ
8일 전
익인1
호옥 왜 구러지! 담당쌤한테 함 물어바 as받아야하지않을까.. 난 히피비슷하게 했을때 엄청 구불거렸는디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82 09.16 12:2576450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36 09.16 12:4743134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61 09.16 15:2548066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071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129 1
어우..아파서 더운줄 알았더니 2:49 55 0
돈 안 아끼고 사니까 즐겁다 2:49 57 0
와 야곱먹고싶어3 2:49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2살 된 여익인데... 9 2:49 90 0
엉덩이에 멍들었나 왜이리 아프냐 2:49 14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때 애인이랑 뭐할지 생각해뒀어?!!!16 2:48 147 0
스콘 먹고 싶엉~ 2:48 16 0
키 큰 사람이 좀 더 게으르다 이런 말이 있잖아 맞는 것 같애6 2:47 120 0
다들 친구만남비용 한달에 얼마써???1 2:47 36 0
아이폰15 쓰는 익들 들어와바!5 2:46 3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첫사랑 이야기 했는데 2:46 76 0
이시간에 담배피우러 나오는사람도 있어?? 5 2:46 39 0
을왕리해수욕장 근처 혼밥 혼술 조개구이 칼국수 등등 추천부탁해.. 2:46 21 0
다음주 최고기온 내려가는거 찐이겠지??2 2:46 44 0
정신병도 집안내력이 있긴 한가봐29 2:46 571 0
인간관계가 이러면 내 문제인가?13 2:45 93 0
뭐지 갑자기 외국인한테 hi?라고 메일 왔음4 2:45 25 0
그동안 연락없다가 갑자기 카톡온건 뭘까?8 2:45 34 0
별이삼샵 보는 사람들아6 2:44 64 0
남친이랑 호캉스 가면 보통 머하구 놀아?11 2:44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5:00 ~ 9/17 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