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오늘 화장실에서 살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491 0:1738272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373 0:5444591 0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156 12:2114185 0
이성 사랑방 40 이 코가 높은코야..? 122 11.09 23:1030372 0
야구/정보/소식 롯데 김원중 4년 총액 54억원94 14:316882 0
마닐라 경유 에바임?? 10.28 22:31 10 0
알바하면 약속한 기간 다 채워?2 10.28 22:31 52 0
이성 사랑방 이 대화 별로 호감 없어 보이지??17 10.28 22:31 225 0
건강염려증 있는 사람 있어?? 아님 주변에1 10.28 22:31 14 0
인서울 대학 편입 시험 자격 안되어도 볼 수 있는거임?? 10.28 22:31 23 0
티켓 사기 당했는데 어떻게 해야해? 9 10.28 22:30 45 0
이성 사랑방 재회 거부한 잇프피애인 매일 나 주제로 인스타에 시쓴다…ㅋ 10.28 22:30 39 0
이성 사랑방 재회 거부한 잇프피애인 매일 나 주제로 인스타에 시쓴다…ㅋ1 10.28 22:30 73 0
이성 사랑방 헤어질 때 이런 말하는 심리1 10.28 22:30 104 0
수요일 전공 시험 공부 지금부터 시작한다 10.28 22:30 14 0
혈육연애한대...ㅠㅠ1 10.28 22:30 87 0
사진 얼굴 후보정 하는 익들 있어?4 10.28 22:30 16 0
한 강 소설들 내년에 수능에 나올까?3 10.28 22:30 54 0
본인표출차 못 팔게 됐어 허허 10.28 22:29 107 0
초6 애들도 장애드립 많이해?8 10.28 22:29 29 0
안경 색 골라즈ㅏ🥰 1 10.28 22:29 18 0
너희는 너희 성이 좋아?9 10.28 22:29 27 0
단식 전에 먹을 음식 포케vs수제버거 10.28 22:29 12 0
예비 형부네 지원 없다니까 엄마아빠 반응 싸늘해짐… 10.28 22:29 16 0
얘들아 이거 이력서랑 자소서를 3개국어로 써서 내란소린가.?1 10.28 22:28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5:50 ~ 11/10 1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