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백화점 카페 평일 알바인데 속편한 아줌마들 참 많은듯

	익인1 그 아줌마들은 돈벌어다주는 남편이라도 있지 너보고 속편하게 알바나 한다구 생각할듯 1개월 전 글쓴이 그 나이 되도록 집구석에만 있는게 자랑은 아니잖아? 1개월 전 익인1 남의 대화 엿듣고 커뮤에 뒷담하는 것도 자랑은 아니지 1개월 전 익인34 찔렸나보노 1개월 전
	익인2 지가 낳은 자식한테 저런소리 들으면 그런 기분 느낄만 하지 ㅋㅋ 애 잘못 키운건 맞음 1개월 전
	익인3 뭔소리여? 집에서 살림만 하면 무시 당해도 돼?ㅋㅋㅋㅋ 부부가 서로 합의한 거겠지 알바하면서 남의 대화 훔쳐듣고 커뮤 들어와서 토독토독 흉보는 행동이 더 같잖다는 생각이 들었음 1개월 전
	익인5 에궁... 1개월 전
	익인6 솔직히 뭐가 한심한지 모르겠음 걍 자식 키우면서 하는 한탄 이런 거 아닌가... 1개월 전 익인6 네 삶이 팍팍하니까 솔직히 부러워서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님? 남한테 민폐 끼친 것도 아닌데 그냥 카페에서 수다떠는 아주머니한테 별 이유도 없이 속 편해보여서 한심하니 뭐니 함부로 그렇게 쉽게 생각하면 너도 남한테 그렇게 쉽게 평가 당해도 할 말 없는 거야 1개월 전 익인31 2222 1개월 전 익인40 3333 진상이 와서 백화점에서 알바나 하는 주제에 명품 보면서 일하니까 니가 뭐라도 된 거 같니? 같은 갑질 당해도 니 아무 말 못함 1개월 전 익인44 44 1개월 전 익인54 55 부러워서 그래..? 살림이랑 육아도 보통 일 아니고 너네 엄마도 저렇게 너 키우고 사셨는데 1개월 전
	익인7 집안 살림 하는 거 진짜 중노동인데 잘해야 티가 안나니까 감사한줄을 모르네 1개월 전 익인7 니가 쓴 글 전부 니 부모님한테 하는 패드립인건 알려나 모르겠다 1개월 전 익인10 진짜 중노동이 뭔지 모르나.. 공장에서 한달만 일해도 가사가 중노동이라고는 못할텐데 진짜. 1개월 전 익인7 ㅠㅠ미안 나는 과외로 밥벌어먹고 살아서 굳이 공장에서 일할 이유가 없음! 1개월 전 익인10 뭔가 생각하는 사고가 중학생 같네 1개월 전 익인19 니 긁힌거 티남 1개월 전 익인11 19에게 ㄹㅇ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9 11에게 고등학생같네->중학생같네 수정은 뭐임 진짜 개없어보여 ㅋㅋㅋ 1개월 전 익인10 19에게 오히려 이렇게 댓글 연속으로 달리는게 본인들이 발끈해서 계속 다는건가? 재밌네 1개월 전 익인7 10에게 ㅜㅜ 재미 하나도 없어보이고 화 빠득빠득난거같음 공장에서 열심히 일하시길! 1개월 전 익인10 7에게 근데 이렇게 공장일 낮추는 의미로 말하고 그러는게 진짜 사고가 편협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 그게 오히려 본인들을 낮추는 말인데. 1개월 전 익인7 10에게 니가먼저 가사비하해놓고 똑같이 돌려주니까 긁힘? ㅋㅋㅋㅋㅋㅍ푸학 1개월 전 익인10 7에게 비하한적 없는데.. 글하고 맥락 못읽나.. 1개월 전 익인7 10에게 니보단 잘읽어 븅아.. 그냥 똑같이 말한건데 혼자 개긁혔네 왤캐 감정적임 ㅋㅋ 1개월 전 익인33 10에게 먼저 무시해놓고 딴소리하냐 글하고 맥락 못읽는건 익10 너임 공장일 힘든거 맞음 가사일도 힘든거 맞고 1개월 전 익인10 33에게 아니 글을 제대로 읽고 말해 맥락도 못읽고 비꼬긴.. 이래 놓고 똑같은말 되풀이. 본인 사고를 다시 되돌아보셈 1개월 전 익인33 10에게 a일이 힘들다고 말하는 애한테 니가 b를 안해봐서 진짜 힘든게 뭔지 모르는구나? 라고 하는게 무시와 조롱이 아니면 뭐란 말임? 여기 애들 지능이 그렇게 낮아보이더냐 말에 악의가 있는지 없는지도 구분못하게ㅋㅋㅋㅋㅋ? 무시에는 무시로 받아치는것보다 쉬운 공격은 없지 돌아봐야할건 너 자신임 악의가 없었으면 니 속뜻을 전달하는 방법을 바꿔야할것 같다 적을 만들고 다니는 스타일이네 ㅍㅇㅌ 1개월 전 익인9 10에게 익 7그냥 공장일 열심히 하라는 소리밖에 안했는데 갑자기 공장일 비하한 사람 됐네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단어 하나에 꽂혀서 왜그래 논문 아니고 커뮤잖어.. 걍 힘들단 의미로 쓴게 뻔하잖아 1개월 전 익인21 둘다 해봤으면 발언권 있냐?ㅋㅋㅋ 둘다 줫.내 힘든데 니가 뭔데 이걸 순위를 따지고 앉앗음 1개월 전 익인12 체력적으로 보면 밖에 공장이나 공사 일이 중노동이긴 한데 치워도 치워도 티 안 나는 거 정리하는 것도 중노동이야... 그것만큼 답답한 게 없어 1개월 전 익인11 22 우리 엄마 가정주부로 나랑 동생 지극정성으로 키우고 매일 집밥 기가 막히게 하고 이런저런 집안일에 쉬는 날도 없이...다 커서 봐도 너무 대단함 안쓰럽기까지 해 매일 집안 살핀 엄마나 스트레스 받으면서 티 한 번 안 내고 일한 아빠나 편협하게 살지 좀 마ㅋㅋㅋ 1개월 전 익인10 둘다 비하한적 없는데 왜 갑자기 급발진이야. 다들 왜 자기 생각대로 말하지 뭐가 그렇게 발끈하는거야 1개월 전 익인40 니도 니 생각 말하는데 남들은 못 할 이유가 뭐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0 아니 타인이 말한 글하고 맥락을 아예 이해를 못하잖아. 자기 생각을 말하더라도 그 댓글의 글을 이해하고 말을해야지. 아니면 뭐하로 글씀 1개월 전 익인40 10에게 이것마저도 자승자박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0 40에게 그래..자승자박 스스로 여러번 생각해봐.. 1개월 전 익인40 40에게 맥락파악 못하고 중노동 단어 하나에 꽂혀서 딴지 건 애가 말하니까 너무 웃기자나~😜 1개월 전 익인10 40에게 😆 1개월 전 익인11 엥 와이라노 내생각 쓴거임ㅋㅋㅋㅋ아니 심지어 이거 니 댓에다가 달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1개월 전
	익인8 알바 그만하고 취업이나 해라 쓰니야 1개월 전
	익인9 카페알바따리가 말이많노 1개월 전
	익인12 근데 살아보니까 속편한 아줌마들이 더 낫더라 엄마 친구 중에도 속편한 분 있는데 울 엄마는 아등바등까진 아니어도 일하니까 좀 그래 나도 결혼해서 그냥 일 안하고 속편하고 싶다 1개월 전
	익인13 사는게 많이 힘드니 쓰니야.. 1개월 전
	익인15 쩝ㅜ npc따위가 손님 대화 훔쳐듣고 커뮤와서 글쓰네.. 음침해라 1개월 전
	익인16 저분들도 전업하고싶어서 한 게 아닐수있어 1개월 전
	익인17 ㅋㅋㅋ넌 잘났다고 생각해? 넌 얼마나 잘났고 고귀해서 뒤에서 남 험담하면서 커뮤하고 있니? 남 속 사정도 다 모르면서 이런 글 쓰지 말고 정신 차려라 1개월 전
	익인20 전업도 가정을 위해 희생한거야.. 버튼 누르면 세탁기 돌아가고 청소기가 쓰레기 빨아들이니까 사람이 하는거 없에 쉬워보이니 1개월 전 익인22 ㅇㅈ 이 사람 한번도 본가에서 집안일 각잡고 해본적 없던지 집이 더럽던지 할 듯… 1개월 전 익인54 그니까.. 1개월 전
	익인23 저 사람들은 안쓰럽거나 한심하게 노는 백수랑은 다르지ㅋㅋㅋ남편이 집에 있으라고 해서 있는 말만 주부고 무슨 대단한 부자 아니라도 집안일하는 사람 한명씩은 있는집 많아서 시간 많을텐데 1개월 전
	익인24 고작 알바 따위가 누가 누굴 한심해하는 거임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5 남 팔자 편해서 배알 많이 꼴렸나보네 1개월 전
	익인26 열폭 1개월 전
	익인27 뭔소리야? 늙은 백조라니 말꼬라지가 왜이래 1개월 전
	익인28 ㅋㅋㅋㅋ참 관심도 많다 에휴 1개월 전
	익인30 어그로 1개월 전
	익인32 부럽꾸나 1개월 전
	익인35 낮에 백화점가서 쇼핑하고 카페가고 집이 잘사니까 그런거지ㅋㅋㅋㅋㅋㅋ 돈잘버는 남편이 아내가일하는거보다 자식케어하는걸 더 선호하나부지ㅜㅜ 애초에 여자도 집안이 잘살거나 얼굴이 이쁘거나 학교가 좋았거나 그러니까 그런사람만났겠지~~~ 1개월 전 익인35 글고 부모한테 케어안받아봐서 전업주부가 집안일만 대충 하는줄 아나바.. 자식교육 집안일 입시준비 이런거 아내가 잘해서 일만할수 있게 내조하는거도 남편복임 1개월 전
	익인36 늙은백조ㅋㅋㅋ 그럼 본인은 미운오리임? 1개월 전 익인47 아 =͟͟͞͞개=͟͟͞͞웃=͟͟͞͞겨 1개월 전
	익인34 남자가 전업하면 능력없다 여자가 전업하면 중노동??? ㅋㅋㅋㅋㅋㄱ 1개월 전
	익인37 인티에 어그로가 판치는 이유가 있다.... 1개월 전
	익인38 왜 설마 너도 백화점에서 일한다고 명품이라 생각하는거 아니지??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9 어느 부분에서 화가난거임..? 1개월 전
	익인41 너나 잘해 1개월 전
	익인42 부러운걸 부럽다 말을 왜 못해 1개월 전
	익인43 전업이 가능하다는건 여유가 있다는거야 그 분 자식들은 알바 안할껄 1개월 전
	익인45 어이고... 토닥토닥 1개월 전
	익인46 이렇게 대꾸를 해주니까 어그로가 판을 치는구나 재미는 있었다! 1개월 전
	익인48 누가 누구한테 한심하다는겅미.. 그런사람 커피 만들어주는게 누구.. 1개월 전
	익인49 여유가 되니까 맞벌이 안하겠지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0 집안가사일도 노동으로 생각하면 월급주는것도 아닌 무급노동인데 그정도 한탄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요즘 가사도우미도 몇백받고 육아도우미는 더 받음 주부를 일종의 직업이라 생각하고 회사 욕한다고 생각하면 될거같은데 예민하네 1개월 전
	익인51 부러운 마음인 거지 너 솔직히 남편 돈으로 백화점 다니면서 속편한 소리 하는 엄마들이 부러워 보이는 거 아냐? 1개월 전 익인51 근데 너는 니 밥 너가 챙겨먹고 옷 너가 빨아 널고 너 방 먼지 너가 닦으면서 컸니?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너가 알아서 다 다녔니 그거 다 전업하는 부모가 해주니까 멀쩡하게 큰 건데 뭐 특별하게 눈에 띄는게 없으면 다 거저 생기는줄 알지 1개월 전
	익인52 진심어쩌라는거지 1개월 전
	익인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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