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없어 보여?
그러니까 자녀에게 말 할 때
너 아빠가 그거 하지 말라고 했지 -> 너 내가 그거 하지 말라고 했지
아빠가 해줄게 -> 내가 해줄게
그 물건 좀 집어서 아빠한테 줘 -> 그 물건 좀 집어서 나한테 줘
아빠는 안 먹어도 돼 -> 난 안 먹어도 돼
이런식으로 얘기하는 거
정 없어보인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