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81 09.16 15:2554226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9264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30 09.16 22:5311667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196 09.16 22:5910415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91 09.16 21:177834 0
숱많고 모두껍고 곱슬인사람....제발 들어와줘🥲 사람살리는셈치고......3 09.16 21:49 26 0
엄마랑 사이안좋은데 게장보내줌..10 09.16 21:49 41 2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이런 칭찬한 게 서운한데 이해가 돼?7 09.16 21:48 134 0
40분 배차간격은 진짜 오바잖아 …ㅎㅎ 09.16 21:48 17 0
방송 끝사랑 보는 익 있음? 09.16 21:48 12 0
소식의 장점좀2 09.16 21:48 25 0
새우 45마리 사서 내꺼 남겨달라니까 작다고 양 적어서 남길게 없대8 09.16 21:47 600 0
나 오래 살고싶은 맘 없는데 운동 개열심히 함1 09.16 21:47 23 0
다이어트할때 09.16 21:47 16 0
렌즈 낀거 보다 생눈이 청순하고 이쁜거같은데 왜그런거지2 09.16 21:47 41 0
카톡 친구 프사 바꿨는데 업데이트한 프로필에 안뜨면 09.16 21:47 29 0
pt 발표 ppt 화려 vs 깔끔2 09.16 21:47 23 0
돈 너무 해프게쓰는 것도 헤어짐 사유가되?7 09.16 21:47 34 0
최애치킨 자랑하고 가줘 1 09.16 21:47 13 0
방송익 추석 보너스 들어옴40 5 09.16 21:46 758 0
아이폰16 프로 쿠팡에서 사기1111 공홈에서 사기22221 09.16 21:46 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성숙한 연애를 대표하는 키워드가 뭐야?6 09.16 21:46 246 0
편의점 알바하는데 두바이 초콜릿보다 아이스크림이 더 잘 팔리는 듯 09.16 21:46 21 0
모아나 주토피아 라이온킹 중에 뭐 볼까 골라줘1 09.16 21:45 13 0
여친이 있으면 티를 내주세요 여친이 있으면 티를 09.16 21:45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