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286 13:367333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52 0:1139393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62 10:2536715 8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256 15:0222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00 12:447010 0
26-27살에 일본 워홀 어때?19 09.08 17:13 290 0
본인부담상한액초과금<이거 언제쯤들어오는지 아는익 09.08 17:13 14 0
탈모면 머리 짧게해야돼?5 09.08 17:12 73 0
아 나 개개개개개집순인데 옷은 왜케 사는거야10 09.08 17:12 4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성격차이때매 고민중인데 ㅠ 2 09.08 17:12 61 0
난 노은솔보다가 안 보는 이유가 있음16 09.08 17:12 3407 0
이민 진짜 어려워?? 09.08 17:12 25 0
근데 하츄핑 같이 어린애들응 09.08 17:12 30 0
합석한 사람 진지하게 생각했다가5 09.08 17:11 56 0
요즘 물욕 레전드다 2 09.08 17:11 43 0
청년도약계좌 안하는사람?26 09.08 17:11 773 0
파마 괜히 했나 어제부터 거울만 엄청봄2 09.08 17:11 26 0
이사 왔는데 이거 설마 바퀴벌레 알들이야????????20 09.08 17:10 1142 0
주식 금투세 될 거 같음 09.08 17:10 392 2
편의점엔 떡국 떡이 없지요?7 09.08 17:10 22 0
코난 극장판이랑 만화책은 따로야?6 09.08 17:10 46 0
사장님 개뜬금없이 너 커피 마실래? 이래서2 09.08 17:10 507 0
하 요즘 집에서 돈벌레 많이 보이더니 가방 앞주머니에서 나옴..2 09.08 17:10 193 0
출석체크 09.08 17:09 35 0
에이블리 토요일에도 배송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09.08 17:0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