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월급이 거의 최저여서 돈 모으기 너무 힘들어.... 본가엔 내 전공 일자리가 하나도 없어 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적금 100씩 넣고 싶은데 겨우 30 넣는 중... 3년 일해야 겨우 1000만원 모으겠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327 11.03 22:5126311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262 11.03 23:1932305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29 11.03 23:3927699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84 11.03 20:3953137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30 11.03 20:0422207 0
키 160에 42-44 정도 나가면 엄청 마른거 아니야?23 11.02 15:32 157 0
알바보다 취업하면 좋은점이 뭐뭐있어?3 11.02 15:32 37 0
홍콩 가면 무슨 언어 써야 해?3 11.02 15:32 35 0
공부 잘하는 익들아 공부 재밌게 하는 방법 좀... 11.02 15:32 15 0
다담주 12일~ 요 정도부턴 숏코트 입나 ..?3 11.02 15:32 64 0
너무 둔한 실수했다 진짜..1 11.02 15:32 16 0
연어회 시켯는데 연어 소스가 안왓어.....1 11.02 15:32 16 0
나 궁금한게 매일매일 야금야금 몸무게가 줄잖아1 11.02 15:32 17 0
사회복지사 4호봉 월급 공개할게......27 11.02 15:31 737 0
한전다닐래 sk하이닉스 다닐래?34 11.02 15:31 626 0
니 남친이 나 좋아햌ㅋㅋㅋㅋㅋ3 11.02 15:31 39 0
병원 첫출근했는데 간조사등 4명이 다 수습기간이래6 11.02 15:31 53 0
거기 최합까지 갈까? 11.02 15:31 13 0
엮이면 개피곤해지는 유형1 11.02 15:30 175 0
랜탑?랩탑?이뭐임6 11.02 15:30 314 0
이성 사랑방 나 이거 예민한 거 아니지 ㅋㅋㅋㅋ20 11.02 15:30 254 0
이성 사랑방 대화할때 이런게 서운하다 말하면 안하면 되잖아? 근데 절대 안져주려고해1 11.02 15:30 73 0
병원 데스크에서 일하고 수습기간인데2 11.02 15:30 48 0
모바일이즐 카카오페이(K패스) 쓰는 사람? 11.02 15:30 19 0
패딩삿는데어때!??! 11.02 15:29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1:46 ~ 11/4 1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