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피임기구 더치까지 하면....
그건 사랑해서 만난다기보다는 몸이 외로워서 만나는거 아이가...


 
익인1
남자 입장에서 이해가 안가는데
피임기구는 얼마 안하니 그렇다쳐도
모텔비는 금액도 큰데 왜 남자가 다 내야해?
서로 원해서 가는거 아니야?

8일 전
글쓴이
남자가 내라고 한적 없는데 왜 긁힘?
그리고 의견 안맞는데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8일 전
익인1
돌아가면서 내는거는 인정이야
그리고 난 나름 부드럽게 댓글 쓴거같은데 왜 날카롭게 반응하는지 모르겠네

8일 전
글쓴이
니가 규칙을 몰라서 쓴거고 왜 이렇게 예민함 피곤하게....
이게 화난걸로 보이면 나가서 산책이라도 좀 해라

8일 전
익인1
왜 긁힘?이 날카롭게 반응하는게 아니면 뭐지..
8일 전
글쓴이
1에게
예민하네 진짜...
왜 시비털고 다녀?
화 좀 삭혀라 ㅋㅋㅋㅋ

8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시비는 너가 건거같은데?

8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누가봐도 너가 더 예민해보이는디..

8일 전
익인3
2에게
22

8일 전
글쓴이
3에게
니들 왜 화남? 더치하는 중임?

8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

8일 전
글쓴이
3에게
더치ㄷㄷ...

8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4
누가봐도 여기서 제일 많이 긁힌 사람 너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79 09.16 15:2553708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934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28 09.16 22:5311070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192 09.16 22:599794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91 09.16 21:177182 0
일진들 특유의 관상 있지 않아?6 1:02 198 0
이 시간에 귀가 갑자기 가려워서 잠을 못자겠음2 1:02 11 0
이 시간에 귀가 갑자기 가려워서 잠을 못자겠음1 1:02 11 0
인스타 답댓달때 아이디 지우고 달아도 알림가? 1:02 11 0
그냥 한탄... 들어줄 사람 (심리상담 받아야할까?) 1:02 29 0
몸 안탄탄하면 안 예뻐?3 1:02 18 0
얼굴잘났는데 학벌 직업까지 좋으면2 1:01 33 0
자기 친구 없다고 강조함 1:01 22 0
새학기에 친구 많아지는 꿀팁 1:01 17 0
나도 드디어 이 스팸을 받아보네 1:01 96 0
돌이킬 수 있는 이라는 소설 아는익 있어? 1:01 15 0
운동 안 하니까 얼굴 붓기 ㄹㅇ 살벌하네.. 1:00 21 0
남자에 관심없는 나 이런 모습에 심취해있었는데3 1:00 56 0
이번주에 옷 주문시키면 다음주 수요일 안으로 받을 수 있으려나??.. 1:00 10 0
50대 휘뚜루마뚜루 들만한 크로스백 추천좀ㅠㅠㅠ 4 1:00 12 0
히키였는데 가족들이 나 해외보냇거든18 1:00 634 0
민증 없어서 술집 3번이나 못들어갔음3 0:59 57 0
메디컬가면 인생이 정해져있는거야? 0:59 20 0
이런 바지 뭐라고 불러?1 0:59 128 0
스벅 파트너일 하고싶은 사람 있어? 0:59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