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애인이 잘못해서 짜증나는데 자꾸 미안해 미안해 거리는거 보면 더 짜증나 이거 권태기야?


 
둥이1
권태기는 아니고 한쪽이 지속적으로 잘못하면 짜증나지ㅜ 너는 죄 없이 계속 당하고 상대는 미안해 하고 끝이니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231 11.03 10:0377007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09 11.03 20:3937373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어제 데폭 당했다 ㅎㅎㅎㅎㅎㄹㄹㄹㅎㅎㅎ79 11.03 13:0651914 0
이성 사랑방긁? << 했다가 애인한테 혼났음......81 11.03 12:5833931 0
이성 사랑방너네도 애인이 화내면 섹시해보여???51 11.03 10:3916194 0
내가 예민한건지 봐줘8 11.03 02:26 104 0
이거 따로 사과하는게 맞나...9 11.03 02:26 168 0
4년 만나고 헤어진 뒤 느낀거는5 11.03 02:21 298 0
서울-대전 장거리 커플 해본 익들 있어? 곧 그렇게 될거같은데 어때?11 11.03 02:19 171 0
이별 니가 떠나고8 11.03 02:17 194 0
(조언부탁해) 장거리 커플인데 결혼식장 어디로 잡아야될까?10 11.03 02:15 156 0
듬직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 만날 수 있을까? 3 11.03 02:13 86 0
전연애 아는 사람이랑은 못사겨??5 11.03 02:12 138 0
붙잡혔는데 ㅋㅋㅋ7 11.03 02:11 94 0
본인은 상대 별로 안좋아하는 척 하는 사람들 어때8 11.03 02:10 205 0
애인 바빠서 심심해..2 11.03 02:08 68 0
이것도 환승이야?3 11.03 02:08 81 0
연애중 오빠랑 진짜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다6 11.03 02:07 174 0
그만 만나고 싶은데3 11.03 02:06 89 0
환승이별같은 거 당했는데 16 11.03 02:05 96 0
전애인이 184인데 썸남 172임 17 11.03 02:04 166 0
난 짝사랑만 할 운명인듯 1 11.03 02:03 112 0
보고싶다3 11.03 02:03 85 0
인프제 여자 어때14 11.03 02:01 162 0
내일 오후에 강남에서 소개팅하는데 커피마시는거말구3 11.03 02:00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8:58 ~ 11/4 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