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당연히 어렵겠지..? 그니까 난민들이 많은거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76 09.16 15:2553225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245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819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28 09.16 22:5310430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192 09.16 22:599303 1
메디컬가면 인생이 정해져있는거야? 0:59 20 0
이런 바지 뭐라고 불러?1 0:59 128 0
스벅 파트너일 하고싶은 사람 있어? 0:59 23 0
회사 다니다가 개아찔했던 순간4 0:59 36 0
그 일러스트?? 사진 있는사람 ㅜㅜ1 0:59 17 0
볼살 많은데 근육이 빠지면 볼패임 없다가도 생겨? 0:59 8 0
내 나이 35살 이제 술에 환장하는 또래들이 한심해보인다21 0:59 329 0
남친하고 사귄지 한달도 안됐는데 지금 너무 속상해ㅠㅠ 7 0:59 36 0
나 간호학관데 솔직히 만학도 분들 존경스러움2 0:59 36 0
60살에 간호대가면 뭐해???9 0:58 244 0
덕질하는 익들아 원래 사진 막 500장씩 쌓여?6 0:58 22 0
내폰명세서인데 월정액이랑 부가가치세는 왜 매달 차이가 나는거야?1 0:57 21 0
한시간 반뒤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아직 안 자는중 0:57 11 0
궁금한게 약물 이런거 말고 수술로 낙태할때7 0:57 73 0
제발 자고 일어나면 모낭염 사라지게 해주세요 0:57 10 0
폰 바꾸기엔 돈이 너무 아까워 0:56 17 0
아이폰 16 공홈 픽업 물량은 언제쯤 풀려 ? 0:56 20 0
삼재가 뭐 인생이 개같이 빡세진다 그런거야? 3 0:56 31 0
내 얼굴이 내 취향이라서 좋다5 0:56 33 0
익들아 혹시 오버워치가 무슨 게임이야? 5 0:56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