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일들이겹쳐서 우울증때문에 살도찌고 힘들었어서 만나봤자 부정적인얘기만 나올거같아 잠수탄거라고
지금은 괜찮아졌는데 갑자기 너 생각나서 연락한거라고하면
그냥 잠수탄게아니라 이유가있었고 얘는 얘나름대로 힘든시간이었구나 그럴수있지 이해가능하고 예전처럼 친하게지낸다
vs
얘는 나중에 힘들면 또 이런저런핑계대고 잠수타겠구나 지 필요할때만찾네 적당히 거리를둔다
어떻게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