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37l
어땠어….? 나.. 이번 코시가 처음인데… 진짜 상상만 해도 심장이 벌렁거려…….
추천


 
무지1
그냥 우승할거 같았어 첫 판 졌는데도
11일 전
무지2
그냥 우승할거 같았어ㅋㅋㅋㅋ
11일 전
무지3
진심 그날 지고 커뮤 다 우울증 걸림ㅋㅋㅋㅋㅋ... 양햄 완봉승이 진짜진짜진짜 큰 역할한거
11일 전
무지4
우울하긴햇는데 걍 코시불패 신봉함ㅋㅋㄱ
11일 전
무지5
코시불패를 믿었지
11일 전
무지6
근데 걍 준우승 할거같지가 않앗음 그땐
11일 전
무지7
담날이 양햄선발인데 뭐 무서울게 없었음
11일 전
무지8
솔직히 정신병걸릴뻔 했는데 담날 양햄 완봉승하고 더이상 겁날게 없어짐
11일 전
무지9
이상하게 이길 것 같았어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7988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95 09.19 13:4811881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39 09.19 22:113842 0
KIA/정보/소식 ㄹㅇㅇ28 09.19 16:503670 0
KIA남은 정규경기 다 지고 40 40 vs 코시까지 전승인데 39 40 23 09.19 09:225517 0
야구대표자 보는데 너무 속상하다🥲1 09.10 18:04 367 0
박때때랑 째이서 볼 무지2 09.10 18:00 188 0
그 큰깃발 흔드는 거 챔필 안되잖아16 09.10 17:10 6854 0
나 글 하나가 계속.. 머리 안에 떠다녀 09.10 17:00 191 0
23시즌 끝나고 이벤트 유니폼 풀었을때2 09.10 16:36 227 0
10-10 유니폼 어두운계열이니깐4 09.10 16:35 250 0
무지들아 오늘 무등산 복숭아 최지민 생일이야🍑🍑3 09.10 16:20 122 0
내년에 유니폼 패치 같은 것 많이 바뀔깡?11 09.10 16:17 663 0
우리 9월에 유니폼 하나 더 나온다는 거 광주니폼일까?1 09.10 16:16 154 0
장터 혹시 원정니폼 100사이즈 살 무지있어?6 09.10 16:13 177 0
네일도 그렇고 영철이도 그렇고 천천히 오라니까1 09.10 16:13 291 0
열마킹 따로 유니폼 따로 결제해도 마킹붙어서와??2 09.10 16:08 128 0
따봉무지들아4 09.10 16:07 102 0
캬 성공 1 09.10 16:02 129 0
올해 유니폼 구하기 힘들어진거 성적이 가장 큰 이유겠지만 아이앱도 한몫한거같아???..7 09.10 15:50 1296 0
응원해요..2 09.10 15:46 230 0
비야인드 보고 판단할려고 봤는데1 09.10 15:39 175 0
장터 23일 선예매 단석 가능한 천사 무지있을까...🥺🥺 09.10 15:37 17 0
우승 다음주 화요일 이후에 확정 지을 삘인데 09.10 15:30 106 0
수원전 이 쪽 응지도 일어나서 응원하려나?2 09.10 15:25 1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