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불 사고 관련해서 외교부 피셜 나왔네

베트남서 폭행 당한 유튜버 "대사관 도움 안 돼"…외교부 "필요한 조력했다"

이에 대해 외교부는 "현지 공관은 사건 발생 인지 직후부터 피해자와 피해자 지인과 연락하면서 현지 병원 정보와 영사 콜센터 통역서비스 이용 안내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88388

[익인1]

그니까 그게 도움이 안됐었다 아님?

[글쓴이]

응? 아니 그니까 뭉순임당/강대불은 대사관영사관 도움도 잘 안주고 안됐다고 영상 올렸고 그게 영상에서도 드러났는데 외교관은 "영사관에 전달은 하겠다. 그러나 우린 할 일을 했다" 라는 입장이라 올린거임

[익인1]

아아~근데 마지막말이 짜증나네 ㅋㅋㅋ 우린 할 일을 했다니... 뭘하셨는데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자기들은 통역서비스 도와줄 수 있다. 라고했었고 번역기는 아마 캄보디아에서 감금돼서 6층에서 뛰어 내렸던 분 얘기일걸?

[익인3]

아하 한꺼번에 두 소식을 봤더니 내가 잘못 이해하고있었나봐

[익인4]

뭘 했는데

[익인5]

한게없는디...

[익인6]

뭘 했는데

[익인7]

연락했다는 증거를 보여주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