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342 13:3025175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241 9:4022892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78 15:394349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77 9:525421 0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73 10:4017605 0
다이소에 헤어밴드 팔아????1 11.01 14:42 19 0
토너랑 스킨중에 하나만 써도 되는거지..?2 11.01 14:42 17 0
애인이 타이타닉 영화 싫어하면 어때?46 11.01 14:42 647 0
오빠아ㅏㅏㅏㅏ1 11.01 14:42 38 0
요새 유튜브에 큰 햄스터 나오는데 개귀여워 11.01 14:41 11 0
상사랑 진짜 안 친한 익 있어?5 11.01 14:41 50 0
일이 많아도 결국 적응하게 되는 게 11.01 14:41 18 0
아 대체 며칠째 밤낮없이 못질해대는거야 11.01 14:41 12 0
올리브치즈소금빵 맛있을까....?2 11.01 14:41 13 0
꾸미고 다니면 만만하게 안봐? 함부로 안대하나?4 11.01 14:41 59 0
익들 쌩돈 얼마까지 날려봤어6 11.01 14:41 27 0
민주당이랑 국민의힘은 wwe관계 아니야?1 11.01 14:41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생일날 예고도 없이 꽃다발이랑 케이크 들고 회사 앞에서 기다림14 11.01 14:40 251 0
먹을 거 집착 안 하고1 11.01 14:40 20 0
이성 사랑방 만나기전에 자기 힘들다고 그러는거 무슨 의미야?? 6 11.01 14:40 54 0
이력서 열람해줘서 고마운데 연락은 안올거같아서 슬퍼 11.01 14:40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둘다 비혼으로 연애하는 익 있음?? 11.01 14:40 32 0
제타 너무 재밌다.. 10 11.01 14:40 40 0
오이란 행차 행렬 이거 갑자기 유튜브에서 떴는데 뭔가 신기,,?하다 11.01 14:40 13 0
왜이리 졸린가 했더니 11.01 14:40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8:06 ~ 11/5 1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