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이 사주랑 안맞고 이러저러한 이유때문에 ..  잘한다는 철학관에서 이름을 받았는데 딱 하나가 나왔어.. 일곱째천간 경, 금 윤, (경윤) 근데 나는 이름 받는순간 너무 좋았거든? 부르기는 힘들어도 그냥 좋았어..이런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날 뭔가 지켜줄것같은 이름?..

근데 주변에서 별로라고 하네.. 그렇게 별로인건가 다른곳 가서 더 봐야하나..참고로 난 여자고.. 내가 간 철학관은 사주에 맞는 이름을 해주시는거 같았는데 못?안지어주시는분도 꽤 되더라 이유는 모르겠지만.. ㅠ 



 
익인1
별루야 ...
8일 전
글쓴이
댓 고마오..ㅠ
8일 전
익인2
너 이름인데 너가 좋으면 하는거지
8일 전
글쓴이
그런가..ㅠ 댓 고마워
8일 전
익인3
너가 맘에든거면 된거지
8일 전
글쓴이
댓고마워ㅜ
8일 전
익인4
발음하기 안 좋은 이름= 이름에 다 받침 있는 이름은 안 좋다 하지 않아쏘..? 나도 별루긴한데 네가 좋음 뭐.. 내가 네 이름으로 대신 살아주는 게 아니니까
8일 전
글쓴이
맞아ㅠㅠ.. 근데 사주랑 맞춰보고 이거하나다 .. 다른이름은 없어요? 하니깐 안된대..
무튼 댓 고마오..

8일 전
익인5
쓰니 마음에 들면 됐지
애초에 본인 마음에 드는 이름도 받기 진짜 어려운데 쓰니 마음에 들면 된 거지 주변이 별로라 해도
별로라 하는 게 신경 쓰이면 나는 그냥 그 이 이름이 정말 괜찮은 이름인지 확인해 보고 괜찮으면 바꿀 듯

8일 전
글쓴이
응.. 맞아 소개받고 간곳인데 나한테 소개해주신분은 본이름은 이쁜이름인데 받은이름은 미영이 나왔어..난 부르기 힘들어도 뭔가 이름이 든든하게 느껴진달까 그래서 마음에 들어..
8일 전
익인6
그래도 후회없게 여러곳가보고 계속 생각나면 너 맘에 드는이름이 제일 좋은것같앙
8일 전
글쓴이
응 댓 고마워!! 다른곳 한번 더 가봐야겠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84 09.16 15:2554751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9387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32 09.16 22:5312266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197 09.16 22:5910997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95 09.16 21:178376 0
난 예쁜이 초소인들이 인티에서 큰 역할한다고 생각함7 5:32 67 0
밖에서 자꾸 고양이 소리지르는 소리 들려1 5:31 31 0
추석용돈 얼마 드리는게 적당해?8 5:29 114 0
새벽이라 그런지 센치하다1 5:29 29 0
친구가 진짜 용한 점집 알려줘서 예약 걸어둔지 3달째... 9 5:28 384 0
추석당일에도 고속도로 밀리나??2 5:27 48 0
헐 나 도넛 깜빡하고 냉장고에 안 넣었다 5:27 35 0
눈멀마멀이라잖아13 5:26 69 0
윗집 지금 시간만 되면 청소기 돌리는데1 5:24 52 0
익들 5-6시간 장거리인데 항상 중간에서 보는건 어떨것같아?10 5:24 43 0
가족관계 딸딸아들인 남자는 안 만나고싶음13 5:21 155 0
우리집 제사 안지낸지 꽤 오래됐는데5 5:19 38 0
너네는 친오빠가 바람피는거 알면 어떡할거야?5 5:18 73 0
남자들 보면 예쁜 사람한테만 너무 관대함12 5:17 160 0
하 알바 투잡 근무구조상 말할수밖에 없어서 말했는데 5:17 19 0
오징어짬뽕에 삼각김밥 때렸다3 5:15 32 0
명절에 안 모이면 좋겠다2 5:15 171 0
부부끼리 많이 싸워??6 5:14 148 0
내 친구 후천적? 소식좌인데 아닌척하고 다이어트하는데 안하는척 해ㅋㅎㅋㅋ7 5:14 275 0
161/55인데 얼굴 개통통하거든1 5:13 2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7:36 ~ 9/17 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