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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냥 빨래 가져가라고 평범하게 말했거든,, 소리 지른거 아니고 말투도 안 띠꺼웠어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혼자 아아아악 소리지르면서 왜 나한테 소리 지르고 명령하냐고 난리 치다가 난 약속 있어서 나왔거든. 그랬더니 카톡 500개 넘게 보내고 전화 32통 함ㅠ

진지하게 피해망상이랑 분조장 있는것 같아.... 밖에서 다른 사람 패고 다닐까봐 무서움ㅋㅋ 부모님한테 정신병원 보내자고 말을 해도 그냥 스트레스 쌓여서 그런거다 하고 말아ㅠ




 
익인1
엄마야….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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