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금 애인은 싸울때마다 꼬투리 잡고 지가 절못했을때 내가 이런건 좀 아닌거같다고 한 말들 건수만 보이면 그대로 복수하듯이 말해서 진짜 스트레스받어
그리고 뭔가 잘 안맞거나 서운한걸 말하면 이해부터 해보려고 하는게 아니라 뭔 애처럼 그게 내 잘못이냐? 부터 시작해…
걍 나는 내가 서운한거에 대해서 이뉴가 있었으면 이래서 그런거였다 그렇게 느낄줄 몰랐어 한마디면 다 풀리는 사람인데 진짜 애처럼 싸우자고 드니까 되게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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