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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44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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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44 09.16 21:1720426 0
이성 사랑방남익 내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솔직히 평가좀168 09.16 23:401999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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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시킨지 한시간 넘었는데 배달 시작도 안함 ㅜ 09.16 22:56 11 0
싫어하는 댓글 유형 있음?1 09.16 22:56 23 0
얼굴에 여드름같이 딱딱하다가 갑자기 안에 피찬것처럼 변했는데 이거 어트케해야해..... 09.16 22:55 62 0
진짜 위로가 되는 책 없을까3 09.16 22:55 19 0
번호 바뀌었는데 모르는 번호 전화오면 받아? 09.16 22:55 12 0
아 벨툰 썸네일로 낚시하는거 개빡치네1 09.16 22:55 17 0
생리 1일차 괜히 운동하겠다고 산책나갔다가3 09.16 22:55 62 0
자궁내막증 때문에 비잔 먹는 익들아 부작용 어때? 6 09.16 22:55 16 0
노력하면 바뀔수있어?3 09.16 22:55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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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인데 170이랑 키차이 체감 별로 안나는거 맞지?3 09.16 22:55 24 0
이성 사랑방 연휴에 1주년인데 5 09.16 22:55 49 0
결혼한 익들 남편이랑 할마니집 가? 09.16 22:54 13 0
머릿결좋아지는방법...안좋은 부분 자르는거같아...ㅋㅋㅋ 09.16 22:54 59 0
바람피는 애들 외모가 출중한것도 아님 5 09.16 22:54 141 0
알바생은 서비스 못 주는거 맞지? 하...8 09.16 22:54 55 0
와 나 살 빠졌긴 빠졌구나...14 09.16 22:53 658 0
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71 09.16 22:53 24389 1
나 회피형인데 용기내서 엄마한테 속상한 거 말햇거든8 09.16 22:53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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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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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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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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